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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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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7.06.30 15:55
    No. 1

    그 후속편이 천뢰무한이죠. 그리고 새로이 연재하시는 광마가 있고. 뭐,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심리묘사는 매우 치밀하게 하신다고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7.06.30 22:53
    No. 2

    저랑 생각이 완전히 일치하십니다.
    날잡아 무협을 논하며 술한잔 하고 싶군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7.07.01 06:27
    No. 3

    그 쾌자가 빠를 쾌가 아니라 즐거울 쾌인가 보죠?

    음홧홧! 내칼을 받아랏...?..
    이놈 베고..하하하...저놈 짜르고...핫핫.. .....( '')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01 14:54
    No. 4

    고추장국님 // ^^;; 快刀가 아니라 快道무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떠돌이검객
    작성일
    07.07.01 17:21
    No. 5

    음 감상평 올리신분께 공감의 한표 붙입니다..

    저도 얼추 그렇게 느낀거 같거든요..

    재밌다라는 느낌은 받는데.. 뭔가 답답한...
    읽으면 후회하진 않지만..다음권이 그렇게 썩 기다려지지는 않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게뭐냐
    작성일
    07.07.01 22:59
    No. 6

    저는 애초에 소설의 사상에 공감을 할수 없더군요.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고 하는 그 사상,
    어짜피 칼밥먹고 사는 무림인인데 죽고사는게 뭐 어떻다고
    그거 지키겠다고 민초을 위해 희생하는 장군모냥 폼잡는것도 맘에 안들고 아무 상관없는 지 자식을 죽이라 하는 아비도 그렇고 상관없다고 하는 자식도 그렇고
    제가 보기엔 그냥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는 보수의 몸부림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대의를 위해서다. 라고하니 그냥 답~답 하더군요.
    뭐 어짜피 취향문제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7.07.08 03:15
    No. 7

    도입부부터 시작해서 읽기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 부분이 실패의 요인일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7.07.09 14:28
    No. 8

    뭐냐님, 어차피 세상을 움직이는건 보수적 체제의 기존단체들 아니겠슴메. 그런 의미에서 대의는 대의지요. 다수가 원하는게 대의, 라고 잘못 생각하는 족속들이 많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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