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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음...흠......
책으로 읽을수 없다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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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기대 만빵..너무 재밌겠어욘.
따가운거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나서 정체불명의 총을 쏘는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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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총 쏘지마!!!'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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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 그 공유프로그램의 최고봉?? 샷건이라..

어? 웨스턴 샷건 나오는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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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때문에 더 웃고 갑니다. 소설보다 재미있을듯...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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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운받는걸 권장하는것같은 느낌이;; 아무리 공유프로그램에서만 구할수있다고 쳐도 좀 그렇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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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퓨전과 필력에서 차이나지 않는데요?
어느 출판사가 달려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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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의 글은 언제봐도 흥미 진진 합니다.
오랜만에 미소 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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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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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연재작보다 비평글이 더 재미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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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들어보는 소설이네요. 비평글만 봐선 10대가 나름대로 논술준비하면서 쓴 글 같구요. 굳이 이렇게 긴 장문으로 비평할 가치가 있는 작품일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수고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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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려는 의도로 쓰신 게 아닌데 비난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이 책이 출판된 것도 아니고 단지 작가분의 습작 비스무리한 것일 뿐인데, 막말로 왜 이렇게까지 까여야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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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제로님.. 영 덧글이 안좋네요...
비평란에 적힌 소설.. 출판도 안한 아마추어가 적은 글 아닌가요?
대체 님은 소설 적는다면 첫글부터 인기작가의 필력으로
훌륭한 소설을 적을수 있는건지.....

아무리 비평란이라고 하지만......
생각좀 가지고.. 덧글 적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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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샷건 전체를 다 보았다는...
희미한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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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출판물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한 10년후엔 저런게 인기가 아닐런지..유딩,초딩이 장르의 주 고객이 될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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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렇게 '억지로' 한 부분, 한 부분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주아주 수고하셨어요.
참으로, 정말로, 아주아주 수고하셨습니다. 예예.

그렇지만 일반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꼭 군인일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죠?

비평글을 보고도 유쾌하지 못하네요. 왠지 억지로 잡아 뜯는 느낌이랄까.
비평이라면 그렇게 억지로 뜯는 것 보다는, 쓱 둘러보고 이러이러한 부분이 어떠한데, 고치면 좀 발전할 것 같다. - 꼭 이렇게 정형화 된 것은 아니지만 - 식으로, 모두의 발전을 위해 써줬으면 하는 거 바람인데, 이건 뭐...

'히히히히?'식이네요. 그냥 이런 분들도 이렇게 소설을 심화 학습하듯 읽는갑다, 하고 갈게요. 참, 부분 부분, 페이지 적어가며 메모도 하셨을 건데... 수고하시고, 2부 쓰시면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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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사는 누구는 맘에 안들어하나보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재미있어하는군요.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2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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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저도 소설 속에서 이모티콘이 등장하는 건 정말 질색입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인터넷 로맨스 소설을 정말 안 보지요. '귀여니' 작가님인지 뭔지 하는 분 글은 보면 태워 버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말하시는 샷건 작가 분은 진짜........ 맞춤법 안 맞추고 쓰시나 보죠...ㅡㅡ?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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