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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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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소방차
    작성일
    07.04.22 13:29
    No. 1

    저두 대여점에서 빌려와서 읽었는데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9월9일생
    작성일
    07.04.23 22:05
    No. 2

    월영문을 쓰고 있는 한담입니다.
    먼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 소엽이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소엽이님의 지적에 이 부분을 천천히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이상하게 생각될만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적으로 작가의 부족함입니다.
    부연하자면 이 내용은 장면의 연결이 간결하지 못하고 회상과 설명이 반복하고 섞이는 바람에 빚어낸 혼란입니다. 따라서 오류는 아닙니다만 저의 실수이긴 합니다. 따라서 차후에는 이러한 예매한 표현을 삼가고 독자분이 혼란을 일으키지 않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애정어린 의문과 지적,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4.26 14:57
    No. 3

    작가님의 덧글을 보고나서 대여점에서 확인해봤지만..
    회상하는 부분은 없던걸요;;

    제가 볼땐.. 넣으면 안될 부분이 들어가있어서 보는사람에게 혼란을 주는것같습니다

    가령.. 전직 수적두목이 승아에게 수적질을 그만뒀는데 다시 하라고 강요하는 부분이 들어갈 이유가 없었단 거죠
    그리고 승아는 그날밤 두목의 부인들에게 자초지종을 전해듣고
    수적두목에게 사과를 할 필요도 없었단 거죠..

    고로.. 승아는 혼자서 무림맹으로 가도 무방한 일을
    굳이 승아에 관련한 씬을 넣기 위해서.. 억지로 일을 만들다보니
    독자는 독자대로 못알아듣고
    작가님은 작가님대로 아직도 무슨일인지 잘 이해못하시고 계시고..

    결론은.. 왜 넣으신거냐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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