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7.04.24 01:35
    No. 1

    원래 북박스 출판사가 소설이 좀 히트한다 싶으면 바로 만화책으로 출판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북박스 소설,만화 2개다 취급하죠)
    다크메이지,skt 등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인공마법사
    작성일
    07.04.24 13:45
    No. 2

    만화로 출간 하려면 내용은 이미 완성되어 있으니 그림만 잘그리면 될텐데 볼때마다 그림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남선
    작성일
    07.04.24 17:22
    No. 3

    한국으로 넘어왔을때 어설픈 밀리터리를 보며 참기야 했지만 위성은 다 뿌셔졌다면서 국제전화는 어케 하는지 원;;;;; 위성 말고 국제전화 하는 방법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7.04.25 00:37
    No. 4

    하지만 이드는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완전 달라지더군요...
    소설이랑 만화랑,....개인적으로 그림체 이상한 것 때문에
    만화로 내지 않았으면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07.04.27 12:51
    No. 5

    개인적으로 이드 별로 아니 확실히 않좋아 합니다. 위분 말씀처럼 좀 그렇지요;;;
    그런데...왜 이 책이 소위 잘나가는 책이 됬을까?! 생각해본적이있습니다.
    첫째 이 글 시작 할때 쯤 이런 류의 독창적인? 개성의 주인공은 참 신선했습니다. 시작이 좋았다는 말씀이죠;;
    둘째 은근히 요즘 아이들의 성격과 인물들의 성격이 매치가 잘 되는 편입니다. 그들의 시선에서는 꽤 공감가는 인물 들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셋째 스토리 자체도 특정한 줄거리가 없다고도 말할수있지만;; 또 그당시에는 그런 스토리 전개 자체도 참 신선? 했던거 같습니다.(요즘 그렇게 글 써나가면...사람들이 욕하지요;;)

    암튼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가르쳐주는 작품입니다.
    참고로 지금 이드류의 소설이 잘 안나오는 이유도 이것과 일맥상통
    하단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얼룩쉬리
    작성일
    07.04.29 16:26
    No. 6

    바람가람님/케이블이 있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안구건조
    작성일
    07.05.01 21:46
    No. 7

    최초로 본 판타지 소설. 정말 재미있게 보다가 뒤로 가서 실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7.05.14 19:23
    No. 8

    후후 저도 한국으로 넘어가고 9권때 접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07.06.20 01:52
    No. 9

    이 책보고 현대무기는 몬스터에게 밥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르제
    작성일
    07.07.06 18:01
    No. 10

    그 당시엔 신선했으니 떴지요.
    한 가지 문제라면 그 붐이 가시기 전에
    달리 말해 양판소와 먼치킨에 대한 비판이 일기 전에 완결을 냈어야 했다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타하르카
    작성일
    08.01.18 10:27
    No. 11

    (정말 엄청나게 늦게도 쓰는군) 저도 이드 한국이전까지 재밌게읽었죠.
    그런데 정말이지 보고나서 가장 빡간게 현대무기, 밀리터리가 판타지의몹들에게 밥도 안된다는... 칼은 통하면서(검기조차 X) 어떻게 총에는 안죽는다는거고, 전투기가 어떻게 와이번에 -_-;;
    그리고 인류의 무기가 무슨 핵탄이 전부인것처럼 묘사하는 허접함까지... 이드의 흥행은 이드의 작품성때문이 아니라, 당시의 판소업계상황등등 덕분에 성공한 운빨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피타고라스
    작성일
    12.05.10 20:20
    No. 12

    전 이드 한국넘어오기전에 접었는데 대부분의 독자님들 대단하십니다.

    전 그전에 다른건 기억도 안나지만 유독 기억나는게 적이랑 싸울때 꼭 하는짓이 엄청 짜증났던것 밖에 기억안나네요.
    솔직히 능력따져보면 동료도 필요없이 혼자서 다 쓸어버릴 능력을 가지고 있고(동료들은 그저 들러리로 보인던) 그러면서 막상 싸울때 되서는(어떤 장면인지는 모르나 대군을 상대하던걸로 암. 그때 어떤 이가 강요해서 억지로 싸움, 뒤에 동료들도 있었는데 굳이 혼자싸우라고 함) 혼자서 다 쓸어버립니다. 상처하나 없고 숨한번 안차면서 왜 싸우기 힘들다느니 하면서 우는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됨. 이때부터 주인공한테 질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