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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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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묵비
    작성일
    07.04.24 15:33
    No. 1

    실망을 많이 하게 되는 글이죠.

    아, 드디어 이 대륙에서 제일이구나 했는데 알고 봤더니 더 쎈놈이 있더라... 더 쎈놈을 이기고 이제는 진짜 천하무적이구나 했는데, 더 쎈놈 따윈 찜 쪄먹는 놈들이 수두룩 하더라... 최강의 기술을 익히고 이제야말로 세계제일이구나 했는데, 새로운 대륙과 종족이 등장하죠. -_-;;

    흐뭇했던 감정이 급실망으로 변해가버리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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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4.24 16:12
    No. 2

    아독이랑 검술왕이랑 뭐가 틀린지... 알려주실분?? 저는 두 작품을 보고
    이게 뭐가 달라서 따로 출판된건가 아직도 궁금합니다..개인적으로 이작가님에게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남선
    작성일
    07.04.24 17:20
    No. 3

    그러게나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cross
    작성일
    07.04.24 22:18
    No. 4

    글 후반부에 가서는 작가님이 아예 글을 끌어 가지 못하더라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04.24 22:55
    No. 5

    검술왕에 이은 군신마법사도 완결권이 좀 대충 끝나는 감이 심하던..
    마지막 파트는 그냥 멍... 너무 싱겁게 끝난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잘 풀어가시다가 막판에 흐려지는..이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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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7.04.25 00:12
    No. 6

    적절하게 보셨네요. 딱 그정도만 보면 볼만하다고 느낄 소설입니다. 그이상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tapi
    작성일
    07.04.25 00:26
    No. 7

    지금 드림워커에서 아독 2부 연재학시고 계시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7.04.25 09:49
    No. 8

    아독은 어찌어찌 읽었지만 그 이후 소설들은 전혀 손이 안가더군요.
    아독도 주인공 이름이 아독이라는거 빼고 생각나는게 없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4.25 16:39
    No. 9

    저는 기억나는건.. 군장과 비슷한류의 검술, 비슷한류의 단체...초반엔 희귀한강자들의 막판..허접화..작가님의 작품들을 보니 위에거 밖에 기억에 안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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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7.04.26 21:39
    No. 10

    드래곤볼 무협판인가 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4.27 01:42
    No. 11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센놈이 나온다는 것은 비슷하지만, 문제는 그 숫자..
    초반에 극강의 존재로 몇명 없게 묘사되어 나오는데.... 나중되면.. 쏟아져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7.04.28 21:01
    No. 12

    질질 끌고 10권 넘어가는 소설중엔 좋은 작품으로 끝맺는 경우도 있고 묵향이나 비뢰도처럼 아이러니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민아리
    작성일
    07.04.29 16:31
    No. 13

    흐음....저도 보다 말았다는 저만 그런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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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안구건조
    작성일
    07.05.01 21:44
    No. 14

    전 아독을 재미있게 보고 그 후, 그 작가님이 쓰신 검술왕이 나왔을때는 정말 기대되는 마음에 봤지요. 처음에는 기대한대로 재미있게 보다가 뒤로 갈수록 아독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느낌과 함께 실망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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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감자맛설탕
    작성일
    07.05.03 12:05
    No. 15

    저는 시작하면 끝은 봐야되는 성격이라 그냥 읽었는데 결말도 좀...

    특히 강한놈들 후반부에 뭉텅이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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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7.05.06 23:41
    No. 16

    이광섭(맞나?) 작가의 모든 소설이 그렇듯 허무맹랑하죠....
    짜임새가 좀 없는 내용들이라고나 할까요.
    초창기 백발검신에서 검술왕, 군신마법사 인가 하는 소설까지 나름대로의 독특한 무공관을 정립할려고 노력했으나, 그 모든 소설이 상당히 어색한 그런 느낌이 들죠. 성장 백그라운드나 그 설명도 많이 부족하니 성장 전개도 어색하고. 게다가 진부하고 신경질나는 기억상실은 단골메뉴요...
    다만 아이디어는 좀 참신하다고 할 수 있는데, 전개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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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07 10:32
    No. 17

    기억상실이 단골메뉴라!? ...ㅡ,.ㅡ
    아마 작가님이 현실로 느끼는부분이 아닐까요
    본인이 그런체험이나 도피성생각을 하지못했다면 나올수 없는 이야기들인거 같네요...
    그럼전 바빠서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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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7.05.14 19:21
    No. 18

    하아..전 5권인가...그쯤 보고 접었습니다..왜냐구요??돈 아까워서라도 볼수 바께 없었습니다 1권~2권 잘보왔지만 ㄱ- 뭐 어디지??3권인가4권인가 구릉지대 건너고 왠 동생 나오고 그 동생이 알고보니 전략의 천재..--;
    억지를 부려도 너무...아무리 많은 전략책을 많이 봐도 어떻게 스승도 없는 전략가가 무패로 승리합니까..그거 보고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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