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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7.04.30 04:08
    No. 1

    저와 느낌이 완전히 다르군요.전 표류공주와 달리 작가분이 아주 편한 마음으로 쓰셨다고 느꼈습니다.표류공주와 비교하면 상당히 읽는 사람을 배려한 것 같던데요.^^ 물론 재미있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크트
    작성일
    07.04.30 08:37
    No. 2

    하여간 재미있었고.... 장르문학에서는 재미있는게 장땡인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2권까지가 예전에 인터넷 어딘가에서 연재한 분량이라는 것이죠ㅠ.ㅠ
    그 뒤가 보고 싶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4.30 10:04
    No. 3

    이글은 감상란, 비평란의 분리 운용 기준에 따라 비평란으로 옮겨야겠습니다. (감상란 공지를 참조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07.04.30 12:55
    No. 4

    /문피아돌쇠
    넵. 이해했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괭이풀
    작성일
    07.05.15 11:33
    No. 5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알기라도 이 작품은 한참 전에 연재를 하셨던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강박관념이나 그런 느낌은 기우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용천구패
    작성일
    07.05.16 04:08
    No. 6

    1권과 2권을 읽을 때까지,
    재미가 있어진다는 것은 느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지명이나 이름 그런 것들 때문에 조금 불편했고,
    너무 억울한 것 같은 느낌들 때문에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신 시점을 보니, 3권이 나오기 전이군요 ^^

    그래서 그런 느낌 가지신 것, 저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어떤 분이 쓰셨습니다.
    3권 보니까 그 동안의 답답함을 모두 보상받은 느낌이라고.

    3권 저도 읽으면서, '아, 이래서 1, 2권 그렇게 답답했던 거구나'하는
    감탄을 했더랬지요.


    아마, 님께서도 3권 읽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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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녹도대박
    작성일
    07.06.08 09:11
    No. 7

    무협=중국이란 고정관념에선 다소 동떨어진 형식의 세계관이고 주인공=무공을 익힌다 라는 고정관념을 배반하니 어리둥절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껍데기는 뒤로하고 글의 진행과 스토리를 주목하면 전혀 어렵거나 답답할 이유가 없는 내용이라 봅니다.

    온라인게임을 한번도 못해봐도 게임소설을 읽을 수 있는데 단지 무협의 고정관념을 살짝 비틀었다고 답답하게 여기시는건 독자의 내공부족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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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뇌정도
    작성일
    07.06.30 12:49
    No. 8

    글쎄요. 저도 위 몇몇 분들 말씀처럼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새로운 세계관 아래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반드시 그것이 매력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세상도 있을 수 있겠거니 하면 되지 않습니까? 솔직히 전 현대의 세계 또한 종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반드시 소설 속의 세계관이 정립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판타지에요. 소설입니다. ^^ 마음 편하게 읽으세요. 오히려 너무 신경쓰다보면 작품 속에 숨어있는 재미를 지나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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