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8.07.10 00:34
    No. 1

    비평다운 비평에 공감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라슾
    작성일
    18.07.10 11:58
    No. 2

    내용도 좋고 정성스러운 비평 ㅊㅊ
    근데 저 작품 장르가 일상물이라 이거 반영하면 너무 시리어스해질 것 같음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S프레소
    작성일
    18.07.10 12:33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8 이자금
    작성일
    18.08.20 17:36
    No. 4

    살인에 대한 오해
    살인은 누구나 할수있다 죄책감 윤리와는 전혀 상관없다
    현대에서 윤리 도덕 교육을 통해서 살인을 엄청난 죄인 것처럼 세뇌를 시킨다
    세뇌를 시키는 자들은 살인을 너무나 쉽게한다
    고종과 민비의 동학농민학살 일제의 학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민간인.학살
    부산형제원 대구카돌릭 학살등 지금도 많은 살인이 난다
    유가의 공자부터 조선의 사대부는 살인을 개미.죽이듯 했다
    공자는 인육미식가였다
    권력을 가진자들이 못가진.자들에게는 살인에 대한 도덕과 윤리를 강제하면서
    자신들은 너무나도 쉽게 살인을 한다는거다
    그러니 살인은 윤리와 도덕이라는 세뇌를 걷어 내면
    아주 일상적이며 보편적인 전혀 죄책감이나 죄의식이 필요 없는거다
    지금도 권력자들은 조폭같이 조그만 무력을 가진자들도
    섬사람이나 농촌 사람도 사람을 노예로 부리고 죽이기도 한다
    살인은 인간의 일상이다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18.08.20 17:47
    No. 5

    살인의 심리학, 트라우마 등의 심리학 서적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들은 귀납적으로 연구한 성과들이므로 비판하시려면 똑같이 귀납적 방법론을 적용해 학술적으로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살인에 대한 거부감은 생물학적 본능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세뇌의 결과가 아닙니다. 더 나아가 공동체의 유지를 위해서도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살인에 대한 금기가 유지되었습니다.
    더 이상은 이 글에 대한 비평과 동떨어진 내용이므로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