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반 담임쌤이 헌터라면?

정하일입니다.

담임선생님이 규격 외 헌터임을 숨김 - 웹소설 문피아 (munpia.com)

현대판타지, (헌터물+직업물), 매일 연재입니다.

선작과 추천을 눌러주신 고마운 독자분들 덕분에 아직도 열심히 힘을 얻으며 끄적이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교사, 김지석이 헌터가 되어 안으로 학교를 밖에선 게이트의 마수를 물리치며 결국 최강의 헌터가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나갔습니다.

이에 다른 작품들을 많이 읽으며 저보다 견해가 넓으신 독자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비평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연재 시간을 아직 고정하지 않은 채, 유입 활성화를 시도했지만 제 글의 한계일 수도 있고 실수들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는 데 힘드신 것 같습니다.

이미 독파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더 많은 분들도 같이 향유할 수 있었으면하는 마음에 조금 끄적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