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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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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2.09 22:42
    No. 1

    초반만 읽다 말았네요. 이 이유만 적을께요.
    긴장감이 너무너무 없습니다. 이게 대충 환생좌처럼 어디 끌려간 스토리인거 같은데, 긴장감이 너무너무 없어요. 마치 일상물의 전원생활 보는거 같은 분위긴데 내용은 그게 아니란 말이죠.
    그렇다고 일상물로서의 강점이 어필되지도 않아요. 무엇을 보고 봐야할지 딱히 느끼질 못하겠네요...
    이 긴장감 없음이 작가님 작품에서만 나오는건 아니에요. 긴장감이 없는 소설은 많죠. 그 전투력 1000000000(0숫자가 맞나 모르겠네요) 이것도 비슷해요. 긴장감이 없죠.
    대신 이건 주인공은 줫나 쎈데 다른 사람은 모르는 요기서 나오는 재미가 있어요. 주인공의 반응, 다른 사람의 반응 이걸보면서 재미를 느끼죠.

    그런데 주인공은 외딴 곳에 떨어져서 뭐 딱히 힘들지도 않고, 괴물이 나왔지만 뭐 딱히 힘들지도 않고, 인간이 아닌 괴물이 나왔지만 뭐 딱히 놀랍지도 않고, 어...음... 너무 평이하다고 해야하나... 뭐라 딱 잡아 말을 못하겠는데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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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청유請誘
    작성일
    16.02.10 08:03
    No. 2

    별 건 아니고 그냥 정신과 시간의 방이 정식 명칭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6.02.10 09:22
    No. 3

    확실히 잘못 적었네요. 뭐 소설 쓸 때 저작권 관련으로 일부러 비트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 경우는 그런 거로 치고 부디 관대하게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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