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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49 287000
    작성일
    16.02.16 14:57
    No. 1

    한 번 더 보고 싶은 아냐냥님의 비평이었는데 빨리 보게 돼 기쁘네요.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비평을 받으신 분도 정독하시고 흐뭇하실 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방랑시대보다도 아냐냥님의 글이 더 궁금해지네요.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겸손을 보이시지만, 그래도 확실히 눈이 갈 것 같습니다. 비평에 이렇게 정성을 들이시는 걸 보면...(꼭 비평 때문이 아니라, 읽는 중간에 오래 기억하기 위해 메모하시면서 읽으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본인의 작품은 더 볼거리가 많고 풍성할 것 같습니다.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에 쓰고는 있지만, 책과는 친하지 않은 일반인인 제가 아냐냥님의 비평 글을 기다렸듯이 아냐냥님의 소설이 궁금해집니다.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6.02.16 17:42
    No. 2

    선생님!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6.02.16 20:43
    No. 3

    배우고 갑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스벅추리닝
    작성일
    16.02.17 15:37
    No. 4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셔서 제 글을 비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비평은 두고두고 읽어서 제가 성장하는 데에 쓰겠습니다.
    정확하게 부족한 부분을 꼬집어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무언가 어색하고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명확하게 감을 잡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냐냥님의 비평을 읽고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비평글 곳곳에서 저에 대한 배려도 느껴지고, 정말 방 안에 혼자 앉아서 숨막히게 읽었습니다. 가슴이 아직도 쿵쾅거리는 것 같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도 느껴지고, 제 스스로 창피함도 느꼈습니다.
    아냐냥님이 친절하고 또 자세하게 비평을 해주신 만큼, 더 나은 글쟁이가 되는 것이 그에 보답하는 길이겠지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 앞으로도 많은 비평란에 많은 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냐냥님 비평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스벅추리닝
    작성일
    16.02.17 15:38
    No. 5

    많은 비평란에 많은 글 → 비평란에 많은 글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우울한인생
    작성일
    16.02.17 16:48
    No. 6

    노파심에 하는 소리이긴 한데, 이글을 100%적용한다고 해서 인기 있는 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안합니다. 실제로 저는 프로도 아니고, 완결 하나 내지 않았습니다. 글 말미에도 첨부했지만 20%입니다. 또 인기 있는 글과 잘쓴 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비평은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쓰는 경향도 없지 않기때문에 맹신하면 안됩니다. 옛날에 비해 작법서가 정말 좋은게 많습니다....이러니 작법서 판매하러 온것 같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Tica
    작성일
    16.02.20 23:18
    No. 7

    정말 좋은 비평입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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