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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작은 글씨는 너무 작아서 아예 안보이네요. 눈깔 빠지는 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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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비추천이 8/8이라니
무슨 뜻인걸까요?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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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께서 신랄한척 재미있는척 할려고 애쓰는데 오히려 민망하기만하고, 비평이 전체적으로 전문성이 없어 간략하게 쓸수있음에도 지나치게 반복하면서 쓸대없는 개그와 텍스트 장난으로 피곤하게 합니다. 저도 비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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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평란인데, 대놓고 '까봅시다'라고 했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전 괜찮은 비평이라는 것은 (까는 것도 있겠지만)
작가가 보지 못하는 글의 장 단점을 독자의 시각 혹은 비평가나 작가의 시각에서 보고
여기서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좀 그랬으며 이런 쪽으로는 요로요로하게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겠다 라고
만족했던 점, 부족했던 점 들어가면서
상호 보완 및 발전 방향의 제시가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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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만 댓글을 달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먼저 따끔한 비평해주신분이 계시고 이미 1월부터 초반수정에 들어가고 있었던 상태였거든요.많은 분들이 보시든 안보시든 그래도 최소한 작가로서의 의무는 해야할 거 같아서요.나중에 이글을 보고 더 많은 참고를 하게 되었습니다.처녀작인만큼 당연히 애착도 실수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아는 지인말로는 처음보다 퇴고본이 훨씬 낫다라고는 하지만 제글을 제가 평가할수는 없더라구요.'두문'1부완결되서 차근히 올리고 있는중입니다.그리고 추가로 다른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절대 홍보아닙니다.혹시 '두문'을 쓰면서 잘못된 것들을 새로쓰는 것에 최대한 생각하며 쓰고 있는데 아직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건지 알고 싶어서요.시간 되시면 그것도 봐주시면 감사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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