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명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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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노래 가사만큼 분량을 더 늘려주신다면야 괜찮지만 칼같은 5천자라면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딱 5천자고 아니고를 떠나서 성의가 없어 보여요 계속 되는 핸드폰소리 가사를 왜 적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그냥 5천자 칼로 끊더라도 저문장좀 안봤으면 해서 올린거에요
언제가 될진 몰라도 이런 건 후에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라면 뭐..
솔까 요즘 슬슬 이걸 계속 끌고가야 할까 고민중...
이번엔 무협으로 늘려쓰기 하더군요. 정말 그 부분 도려내고 읽어도 하등 지장없는 내용. 생뚱맞은 부분부터 시작해서 보는 사람은 재미 하나도 없는데... 참고로 이 작가 맘에 안 들면 댓글이고 공지고 다 삭제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소통이고 뭐고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진정 안티팬이 되었습니다.
잡은 것도 소재빨이 크지 필력같은 건 평이한 수준인데 어떻게 진행하나 궁금해서 계속 쥐고 있긴 합니다만 참... 뒤로 갈수록 허탈해지고 있네요.
음 댓글지우는건 봤어요 그거보고 저도 바로 하차했죠 모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있나요? 그냥 하차하면 되죠 소통하기 싫다는데 듣기 좋은말만 듣고 살고 싶으신거겠죠 이해합니다 사람 쓴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겠죠.. 그냥 안보면 그만인걸 뭐하러 뭐하러 노래가사는 빼달라고 했는지원... 이글은 혹시나 이 작가님의 작품을 보게되실 독자님들을 위해서 그냥 냅둘께요 참고하세요 읽게 되시면 반드시 좋은 댓글만 달아주시고요 안그럼 삭제 당하니까요
그냥 한 20편분량에서 접어버려서 요즘 어떤지 모르겠네요.
잘 끊으셨네요. 뭐 분량 장난질에 댓글 검열 다 넘어가도 플롯 구성 자체에 한계가 온 것 같더군요. 소설이 뒷편이 궁금하지 않으면 끝장인데 그 꼴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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