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로드 라이프 분량늘리기 비평합니다

제목 : 세이브 로드 라이프

작가 : 프롬헬

출판사 :없음

지금  쭉 읽기시작해서 87편까지 읽었습니다..

내용도 좋고 괜찮은데 딱하나가 너무 거슬려서 비평합니다.

아니 무슨 편편마다 알람소리로 두줄을 잡아먹습니다.

` Don‘t forget me , I beg I remember you said Sometimes it

lasts in love `

` But Sometimes it hurts instead Sometimes it lasts in love ‘

위 문장입니다 어떤편엔 두번씩 들어가더군요. 전혀 쓸데없는

노래가사 알람소리가 들어가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그것도 편마다 한두번씩 누가봐도 분량늘리기 아닌가요?

보다보다 너무한다 싶어서 비평합니다. 작가님 분량늘리기

안하신다고 공약하셨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이런식의 분량늘리기 정말 불편하네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프로가 이래서 되겠습니까?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독자입장에서 편편마다 들어가있는

그 알람소리를 어떻게 생각할지. 두줄 영문으로 쭉 가져다 붙이기..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습니다 정말로 불편하네요 작가님이 이걸 보신다면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안]

명곡이네요

[성공(星空)]

음 노래 가사만큼 분량을 더 늘려주신다면야 괜찮지만 칼같은 5천자라면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비얀즈]

딱 5천자고 아니고를 떠나서 성의가 없어 보여요 계속 되는 핸드폰소리 가사를 왜
적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그냥 5천자 칼로 끊더라도 저문장좀 안봤으면
해서 올린거에요

[김정안]

언제가 될진 몰라도 이런 건 후에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라면 뭐..

[bluedawn]

솔까 요즘 슬슬 이걸 계속 끌고가야 할까 고민중...

[밀암]

이번엔 무협으로 늘려쓰기 하더군요. 정말 그 부분 도려내고 읽어도 하등 지장없는 내용. 생뚱맞은 부분부터 시작해서 보는 사람은 재미 하나도 없는데...

참고로 이 작가 맘에 안 들면 댓글이고 공지고 다 삭제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소통이고 뭐고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진정 안티팬이 되었습니다.

[bluedawn]

잡은 것도 소재빨이 크지 필력같은 건 평이한 수준인데 어떻게 진행하나 궁금해서 계속 쥐고 있긴 합니다만 참... 뒤로 갈수록 허탈해지고 있네요.

[비얀즈]

음 댓글지우는건 봤어요 그거보고 저도 바로 하차했죠
모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있나요? 그냥 하차하면 되죠 소통하기 싫다는데
듣기 좋은말만 듣고 살고 싶으신거겠죠 이해합니다
사람 쓴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겠죠.. 그냥 안보면 그만인걸 뭐하러
뭐하러 노래가사는 빼달라고 했는지원... 이글은 혹시나 이 작가님의
작품을 보게되실 독자님들을 위해서 그냥 냅둘께요 참고하세요
읽게 되시면 반드시 좋은 댓글만 달아주시고요 안그럼 삭제 당하니까요

[대인전기]

그냥 한 20편분량에서 접어버려서 요즘 어떤지 모르겠네요.

[bluedawn]

잘 끊으셨네요. 뭐 분량 장난질에 댓글 검열 다 넘어가도 플롯 구성 자체에 한계가 온 것 같더군요. 소설이 뒷편이 궁금하지 않으면 끝장인데 그 꼴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