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어엌. . . 글을 쓰면서 이렇게 날카로운 비평은 처음 받아봅니다. 사그라들던 제 의욕의 불씨를 활활 불타오르게 만드는 휘발유같은 글입니다. 부디 앞으로 쓰는 글은 보다 더 긍정적인 평을 받을 수 있도록 정진을 거듭하겠습니다. 일부러 이렇게 비평요청을 받아서 글 쓰는 사람들의 성장촉진을 돕는 좋은 일을 하고 계시니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비평 많이 남겨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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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할정도로 날카로운 비평이네요.
잘드는칼로 딱딱 썰어놓은듯한 평입니다... 제 소설같은건 무서워서 감히 비평해주십사 못하겠어요...
음! 좋은 비평 인정.
날카롭게 난도질했음에도 현재 비추천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깔끔한 비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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