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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1.03 20:48
    No. 1

    좋은 비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한 부분들을 잘 짚어주셨고, 좋은 비평이라는 것을 느낀 만큼 연중을 하거나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독자의 입장에서 짚어주신 점 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야 하지요. 앞으로도 말씀하신 점 기억하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센새스
    작성일
    14.01.03 21:25
    No. 2

    비평 해당 작품을 읽어보지 않아 모든 내용에 대한 공감은 모르겠지만, 비평글 자체만 읽었을 때 정말 세심하고 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왠지 모르게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4.01.03 22:07
    No. 3

    이 분 비평은 정말 대단해요! 자주 좀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4.01.03 23:00
    No. 4

    정말 심도 있는 비평입니다
    글자수만 해도 만자가 넘는것 같은데 글에서 느껴지는 배려나, 글을 끝까지 다 읽고(의무감에 글을 읽는것도 참 고역이죠)전체 내용을 종합해서 본문이 나오기 까지 얼마나 지우고 다시 쓰셨을지 짐작이 가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다이버스
    작성일
    14.01.04 03:17
    No. 5

    헤로도토스님 저도 솔직히 헤로도토스님께 비평을 받아보고싶답니다.
    몇년전부터 보면서 닉을 기억하고 있지요. 기회가 되면 한 번 요청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청묘한
    작성일
    14.01.04 03:26
    No. 6

    독자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쉽지 않은 숙제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4.01.04 09:04
    No. 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1.04 23:15
    No. 8

    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4.01.20 17:05
    No. 9

    정성이네여...와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20 18:06
    No. 10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오후의녹차
    작성일
    14.01.23 23:13
    No. 11

    훌륭한 비평입니다. Mn4590 작가님 뿐만 아니라 모든 작가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Tica
    작성일
    14.02.02 02:57
    No. 12

    제가 이 소설을 읽으며 느낀 점,
    아니 그 이상이 담겨있군요!
    멋진 비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9.01.10 01:55
    No. 13

    안녕하십니까. 아주 오래 전 일이 되었지만, 저는 늘 헤로도토스님의 비평을 기억하면서 지금까지 줄곧 작품을 써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금 '완결'을 했습니다.
    말씀해주셨던 부분들에 대해 더 가다듬는 한편으로 모든 '비밀'들을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이 글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재미나게 읽어주었으면 하고 말입니다, 헤로도토스 님의 비평을 계속 간직하며 작품을 해왔고, 만족스럽게 완결이 나서 감사 인사로 이곳에 덧글을 남깁니다.
    (2019.01.09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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