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냥 개그로 밀자 하는건 좋은데 너무 지나친 감이 없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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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회 현상일까요? 날이 갈수록 불면 날아가버릴것같은 소설을 좋아하는게?
작가분 전에 헬마스터 카니지인가 3권까지 내시고 감감무소식이었던 분 아닌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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