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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20편 내외에서 결정됩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흔한 축구 야구 관련 소설이 아닌지라...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작가님께서 계속해서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기운내십쇼 작가님. 개인적으로 늘 응원하는 작품입니다. 이런 유니크한 소재를 글로 옮기시는 분이 힘을 받아야 하는데...화이팅요!
잘 쓰시네요. 다만, 아다치 미츠루같은 느낌이 나요. 사랑, 라이벌, 경쟁과 쟁취... 예전부터 쓰인 좋은 소재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뻔해서 낡았기도 하죠. 구태의연함을 벗어나는 게 이야기꾼의 덕목이라고 봐요. (특히 프롤로그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청춘물 느낌이 너무 옛것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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