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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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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28 마키마크
    작성일
    15.02.27 16:25
    No. 1

    십전제 재밌게 봤긴했는데 저도 저런부분들에 한숨이 나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2.27 16:25
    No. 2

    학교 다닐때 본거니까 상당히 오래된거지만..끝 부분에 천우진이 폭주하는거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는 흠 이라면 대화에 "후후" 하면서 웃는게 너무많이 나와요 ㅋㅋㅋ 하도 나와서 언제까지 후후만 하나 세본적도 있었..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5.02.27 18:25
    No. 3

    원래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괴인h
    작성일
    15.02.27 20:26
    No. 4

    원래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내로남불은 고금을 막론한 것인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5.02.28 16:46
    No. 5

    공감 엄청 합니다 저도 십전제 한창 인기끌데 저런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전 그것보다 더 싫었던 것은 그런 개소리를 주인공이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점입니다 . 그것때문에 중도포기 했죠 7권에서 였나? 오래 전이라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자폭공격 지시한 놈이 자폭공격 할려는 놈들 다 없애고 오니까 주인공 보고 악마라고 하는데 오히려 악마는 부하들한테 자폭공격 명령한 네놈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주인공이 그 개소리를 인정해버린다는 겁니다... 거기서 못 견디고 그냥 책을 덥었죠
    제가 십전제를 중도하차한 이유는 내로남불 보다는 주인공이 머만 하면 악마로 몰아 부치는 것과 함께 주인공이 그걸 인정하고 그래 나 악마다 이러는 게 너무 자주나와서 너무 억지로 악마이미지를 부각 시키는 것 같아서 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5.03.01 00:33
    No. 6

    작가의 한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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