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조금 읽다가 버거워서 중단했습니다. 워낙 조금 봐서 여러 가지 이야기는 못 드리겠고...... 일단 문단을 구성하는 방식은 좋습니다. 그러나 문단을 구성하는 문장은 좀 더 매끄럽게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문장을 이루는 성분의 수식 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읽기 편한 길이로 다듬기만 해도 글이 훨씬 좋아질 것 같네요. 읽다가 버거워서 하차한 이유도 위의 내용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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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비평요청 글을 쓰면서 분량이 꽤 많은데 이걸 다 봐주시면서까지 비평을 해주실 분이 있을까란 걱정도 있었습니다ㅎ;; 그래도 댓글에 적어주신 점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됐습니다. 글 다듬을 때 꼭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마치... 뭐랄까... 건빵을 물도 없이 계속 입에넣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음....그래선 확실히 곤란하겠네요ㅎㅎ;; 연재보다는 이미 써온 글들을 다듬는 데 더 공을 들여야 할 것 같네요.
비밀 댓글입니다.
초반에 혼잣말이 너무 어색하더군요. 예를 들어 잠을 깻을때 " 내 잠을 깨운게 고작 라이칸스로프라니" 라던가 몹한테 맞아 팅겨나갔을때 "좀 아프군" 이라던가... 좀 중2병 돋는듯합니다. 대사를 할때는 실제로 할만한 그런 대사를 선택하시는게...그리고 혼잣말은 왠만해선 정신병자같아 보여 피하는게,,, 실제로 날씨가 좋다고 "오늘은 날씨가 참으로 좋구니. 외출이나 할까?" 라는 혼잣말을 잘 하지는 않자나요. 속으로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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