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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정도면 마공서라는 설명이 충분한데요..
억지 설정, 개연성 상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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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도 공감이 안 가신다면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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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나는 이분이 누르신듯 하네요
글좀 읽고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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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재미없다는 감상이라고 느껴주셨으면좋겠네요.. 마공서가 전 뭔지도 잘모르겠고요. 위에 개인적인감상이라고 써놨는데 기분나쁘셨으면 죄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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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디서 억지설정과 개연성상실에 대해서 말씀주셔서 적어봅니다.

1. 억지설정같은경우엔 서류조작으로만 4조원을 뜯어내는 민중당의 위엄.ㄷㄷ 또 주식을하는것만으로 대한민국 재계서열1위가 되는 주인공.. 우리나라 재계서열이 그렇게 쉽게 올라갈수있는거였다면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한 제가 잘못알고있는거일수도..

2. 개연성상실같은경우엔 본문엔 없지만 1권에서 주인공패거리를 괴롭히던 고딩들이 뜬금없이 주인공패거리에 합류, 전혀~~~ 무공이 나올 껀덕지가 없는데도 200살먹은 할아버지가 나와선 무공을가르쳐주질않나.. 근데 그무공 수준도 그냥 평범한게 아니라 무림을 평정할정도의 클라스의무공이 갑툭튀...


무식한인신공격은 제가 잘못했다고생각합니다~ 눈쌀이 찌푸려지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영상노트 뻐큐머겅같은경우엔 지뢰작의 대부분이 영상노트에서 나와서쓴건데 이것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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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주인공 뜯어먹은건 민중당인데요;; 마공서인 이유가 골고루 다 써져있는데 새누리당이 망국당이라고 쓴부분밖에 안보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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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이 민주당을 모티브로 했는데 4조원을 서류조작으로 뜯는다..? 새누리당을 망국당으로 하여 이름부터 비리정당으로 묘사했고, 야당인 민주당은 민중당인데, 4조원을 뜯는다부터 하여 결과 이름은 민중이라 하지만 민중 뜯는건 야당도 마찬가지다로 보이는 듯 하지만 애초에 새누리당을 깔거같으면 새누리당을 완전 나쁘게 하던가 했어야 옳습니다.
그리고.. 글 읽어보시고 개연성 상실이 없다 자신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보기엔 날카롭고 예리하게 지적한 비평글입니다. 추천글 보고 느끼시는거 없으십니까.
그리고 무슨 인신공격성 비평글이 있다는 것이죠. 억지설정 없다, 개연성 상실이 전혀 나와있지 않다라고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면서 남을 깔아뭉개시는 분이 인신공격을 논할 자격은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의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난대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요.
남의 감상글에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억지니 인신공격이니 하는 논리라고는 조금도 없는 억지비판의 댓글을 다시기전에 올바른 비판하는 법부터 배우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위에 똥누리당을 망국당이라 표현해서? 라는 부분에서 의심이 들고, 님의 서재에 가보니 서재 프로필에 명박이뒤져라고 되있는 것을 보고 별명변경님의 이번 댓글이 새누리당을 망국당이라고 적었다는 다른 분의 댓글을 보고 분노하여 쓴 논리가 없는 비판의 자격이 없는 글로 확신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에게 비판하는 법 배우고 쓰라고 훈계하기 전에 자신의 글쓰는 자격은 되는지 돌아보시고 성숙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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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생각없이 보는편이지만.. 당이름에서 확깼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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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나름대로 정치적중립임을 표시하고 국회의원 전부를 깔 속셈이었나본데 .. 당이름 지못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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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사실 비평란이 있는건 방금알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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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더펀치님 너무 흥분하신거같은데,, 뭐 서로의견이 다를수도있으니까 그렇다치고..

무림에선 천검대제라는 별호를 가질정도로 가진 무인의 무공이라 그런거고,

망국당이라는 이름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할말이 없다고 할수있겠습니다.

아무리 나라를 망친 국회의원이라고해도 당이름이 망국당이라뇨,

그리고 주식으로만이아니더라도 , 전 재계 1위가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라고생각했는데 리벤더님 의견은 다른가보네요.

그리고 고등학교설립이 자연스럽다고하셨는데,, 전 중학생이 그렇게 많은돈을 벌었다는걸 부모님이 순순히 받아들이고, 또 주식투자할때 대리투자를 하는데 한번도 담당자와 연락이안된걸 의심하지않은것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이 바뀐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주식으로 재계서열1위 -> 주식으로 번돈으로 투자를해서 재계서열1위 이것 외엔 뭐가다른지 잘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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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문제가 많습니다.
첫째.이걸로 부동산 투자를 하고 5개년 개발 계획에 맞물려서 땅값 상승으로 제계 1위에 오르더군요.
->여기서 5개년 개발계획이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일테고 시대가 90년대이니 마지막 이던 7차 개발계획일텐데요. 모르셨나본데 1차부터 7차까지의 개발계획 중 부동산에 대한 것은 4차 계획때로 1970년대 입니다. 정식명칭이 대한민국 경제개발계획 5개년으로 사회의 각 인프라에 대항 개발을 하는 것으로 부동산은 4차때입니다. 4차 이전,이후의 개발계획은 부동산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90년대에 경제개발계획 5개년에 부동산에 투자하여 땅값 상승으로 재계 1위에 오른다구요. 말이 됩니까? 93년에 금융실명제 도입이 되고, 4차 이후부터 제기되었던 부동산 투기의 문제 등으로 90년대 부터는 개인의 부동산 투자액이 연간 얼마까지로 제한되었지요, 소설 내용을 바꾸냐 안바꾸냐를 따지기전에 소설 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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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도 현실성이 없는.. 현실을 모르는 듯한데 그건 리벤더펀치님께서도 마찬가지시네요.

4조원 서류 조작이 억지라고요?
1990 년대 설정의 시대물인데.
이전에 전두환 대통령 엄청 해먹었죠.
몇 조원이라는 말도 있고 몇 십조원이라는 소문도 있고.
이 시절에 국회의원들이 해먹은 일화도 많고요.
모래시계나 5공화국 관련 된 드라마가 한창 인기를 끌었죠.
그리고 이 소설은 미래에 주식으로 먹고 살던 남자가 과거로 가는 설정임.
주식으로 돈벌기가 쉽냐구요? 억지라고요?
워렌버핏은 현제 사람임에도 주식으로 세계 최고의 재벌이 되던데요?

->전두환 이후의 노태우 정권 아시지요. 이 노태우 전 대통령이 집권하는 동안 빼돌린 돈이 5천억이 되는데 93년도 김영삼 정권때 조사를 받아 비자금이 5천억이 되는게 드러나서 모조리 국가에서 환수했죠. 이 돈이 전두환이 대통량하면서 거둔 돈보다 더 많다고 하여 노태우 대통령이 조용하면서도 벌건 다 벌었구나 하는 말이 뉴스를 타기도 했죠. 93년도 청문회 안보셨습니까? 보셨으면 이런 글은 부끄러워서 못쓰실텐데요. 저 5천억이란 돈들도 대한민국에 이름걸고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받은 돈이고, 90년도에 4조원이면 소설기준 90년이라 치고 당시 대한민국 국가 1년예산이 약 30조원인데 서류조작만으로 4조원? 이게 말이됩니까? 4조원이면 당시 국가예산의 8%인데 이게 야당의원이 서류조작만으로 자신의 비자금을 만들었다? 집권 대통령은 임기내내 만든게 5천억 정도인데요?

그리고 워렌버핏과 소설 주인공을 비교하는것은 워렌버핏을 모독하는 글이네요.
워렌버핏은 10살도 되기 전에 자신이 장사를 해서 번돈으로 투자를 하여 점점 사업을 확장하다가 그도 주식을 시작한 것은 20세가 넘어 대학교에서 전문적으로 투자에 대해 배우고 난 뒤였고, 그의 투자방식은 자금이 없어 저평가 됬지만 장기적으로 우량주로 거듭날 흙속의 진주격인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것이고 워렌버핏도 주식으로 세계1위의 재벌이 됬을때는 반백의 노인이 된 뒤입니다. 한마디로 이 작가는 세상물정을 모르면서도 당시 시대의 물가는 어떤지 예산은 어떤지 당시 사회에 대해서는 드라마에서 해주던 것 보고 주먹구구식으로 적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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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길게 훈계하고 가르치려는 글을 쓰시기에 저도 리벤더펀치님이 잘 모르고 쓰시는 부분을 알려드리니 알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계발 도상국 이었습니다.
주식이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폭이 지금과는 차원이 달랐고 제가 알고 있는 건 아래한글?ㅋ 이게 짧은 기간안에 100배 이상 상승했다는 거 정도.
->지금 장난치십니까. 계발도상국이면 주식이 폭등하거나 폭락하는게 지금과 차원이 다르다고요? 그러면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주식폭락은 미국이 계발도상국이어서 난건가요?
그리고 아래한글.. 정식명칭은 아래아한글 입니다. 이중 사람들이 널리 알고 대중화 된 버전이 3.0버전이며 95년도 막바지에 출시되었고 당시는 민주화 1기 김영삼정권 임기말년 이었습니다

망국당 당이름이 왜요?
망국당 이름이 나올 당시 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이 야합하고 나라 경제를 해먹는 바람에 우리 나라는 IMF를 겪게 되죠.
기성세대 어르신들은 길거리로 나안게 되고 자살도 많이들 하셨죠.
->소설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여기서 여당을 망국당이라 하였으니 당시 여당인 군부의 민정당이을 망국당이라 부르고 야당을 민중당이라 한 듯한데, 기본적으로 민정당은 군부에서 창당한 군부집권당으로 현 새누리당의 전신힌 새한국당과는 전혀 달라요. 서로 다른 정당입니다.
그리고 소설에서 주인공의 회사에 서류조작만으로 당시 국가 1년치 예산의 약 10%에 달하는 돈을 자기 비자금으로 만든 국회의원은 야당의원이 한것인데 리벤더펀치님이 말하신 것처럼
정치인들과 기업이 야합을 했다면 야당이 4조원이나 뜯었으나 야당때문에 IMF가 터친겁니까? 그리고 서류조작으로 뜯었는데 주인공이 결국 준것이니 주인공도 야합에 한 몫한 국가의 반역자가 되는 건가요? 쉴드를 치려고 해도 당시 사회상에 대해 당최 모르시니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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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더펀치님의 글은 비판할 대목이 계속있어 추가로 비판합니다.

글의 내용도 바꾸고, 왜곡하고..
->소설을 읽어보니 단 몇줄만으로 처리하는데, 한 단원을 할애하여 세부적으로 다룬게 아니더군요. 이 정도면 비평글 올리신 분께 글의 내용을 바꿨다 왜곡했다 주장하실 근거가 빈약하다 생각합니다. 리벤더펀치님이 바꿨다,왜곡했다 주장할뿐이죠.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올렸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원래 댓글 같은 건 안올리는데 이 글 보고 어이 없어서 올립니다.
댓글도 않읽어 본사람들이 마녀사냥하는 듯이 올리고.
우리 동네 대여점 사장님 말로는 최근 신간 중에 리베로 다음으로 반응이 좋다고 하는데.
마공서로 몰아가고.
->남의 비평을 의도적으로 음모가 있어 적었다고 하고 있으시네요. 그럴만한 근거가 있기나 하십니까? 단순히 주장하시는 글의 내용을 바꿨다, 왜곡했다?
댓글도 안읽어본 사람들이 올린다고요? 그걸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아 리벤더펀치님은 자신은 재밌게 읽었는데 남들은 비판하니 안읽어본거라고 확신하는 건가요?
마녀사냥이라구요? 재미없고 개연성 떨어지고, 당시 사회와 전혀 맞지않으니 비판하는건데 그게 마녀사냥이고 마공서로 몰아간다구요?
대여점에서 잘나간다구요. 리벤더펀치님 동네 대여점에서 잘나간다고 하여 다른 대여점에서 잘나가라는 법이 있나요? 원래 신간이 들어오면 초기 한두달은 호기심에라도 보기 마련이며 네이버에서 이 작품으로 검색을 하니 10점만점에 2.75점이 평점이던데 이게 과연 리벤더펀치님이 주장하시는 것과 같은 인기작품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저는 전국 만화방,도서대여점 연합회에서 제공하는 월별 대여순위목록에서 이 작품이 없는 것을 확인하였는데요. 대여점협회에서도 순위밖에 밀려난 작품인데 이것을 재미있다고 잘나간다고 봐야 하겠습니까? 대체 그 반응이 좋다는 대여점은 어디인가요? 잘나기나 합니까? 지금 이 작품 나온지 한달 정도 됬을텐데 주인에게 다시 물어보세요. 요새 잘나가는지 저희집 근처 대여점이 3군데인데 3군데 모두 재미없다고 안나간다고 반품처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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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를 웃겨주시기에 반박해보고자 합니다.
마지막 댓글에 이렇게 쓰셨네요. 리벤더펀치님의 댓글이 길어 여러부분으로 나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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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왜 소설내용을 바꿔 가면서 까지 이 글을 올리신 건가요?
그리고 비평란으로 안가고 이곳에 이 글이 머물고 있는 이유는?
글내용을 바꿔서 올렸으니까 법적으로도 문제 있는 글은 아닌가요?
->같은 답을 다른 댓글에서 적었는데, 리벤더펀치님이 소설내용이 바뀌었다고 열변하시는 부분이 다른 분이 주인공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한 부분이 주인공이 주식으로 돈을 벌어 그 이후에 부동산에 투자해 재계1위가 된건데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글 내용을 바꿨다. 하시는데 소설을 보니 부동산으로 돈벌었다 하는 부분은 단순 설명으로 끝나는 수준이던데 제가 봐도 생략해도 무방한 수준이네요. 그러면 소설 비평에 소설에 있는 내용을 모두 거론해야 하는 것인가요. 상식이 없으신건지 비평은 전반적인 평을 하는 것이지 모든 줄거리를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비평글이 감상란에 있는건 비평글 쓰신분의 실수라 생각됩니다. 종종 회원분들이 감상란에 비평글 올려놓는 분이 계시는데, 이런 것의 경우 운영진이 비평글 게시판에 옮겨주시는데 왜 이글이 아직 감상란에 머물러있느냐는 운영진께 해당되는 거겠죠.

글내용을 바꿔서 올렸으니까 법적으로도 문제 있는 글은 아닌가요? 라 비평글에 모든 줄거리를 다 거론하지 않았으니 글 내용을 바꿔 올린것이다. 이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게 아니냐.라고 하시는 겁니까? 글 내용을 바꿨다도 리벤더펀치님의 주장,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생각하는 것도 역시 리벤더펀치님의 주장. 그렇게따지면 리벤더펀치님이 주장하시던 대여점에서 잘나간다 인기있다는 작품이 소설평점은 10점 만점에 3점도 안되고 전국대여점협회 사이트에서는 순위작품에는 거론도 안되는데 인기있다고 잘나간다고 하는것은 리벤더펀치님의 여론조작인 건가요? 대체 무슨의도로 인기없고, 재미없는 작품을 잘나간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의도로 무슨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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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벤더펀치님께 묻겠습니다.
글을 쓰신게 2014년 06월 27일이신데요. 제가 고무림시절부터 현재의 문피아까지 10년이상을 다녀보니 처음본 분이어서 회원정보를 봤습니다. 참고로 문피아에서는 전혀 활동도 없거나 가입도 안된사람이 특정작품을 옹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비논리성 쉴드 치는 것을 막기위해 가입년도는 공개가 됩니다.

2014년 06월 26일에 가입하셔서 가입한지 하루 되신분이 길고 긴 장문의 댓글을 쓰고 회원들과 논쟁을 벌인다? 그리고 다른 작품에 대해서는 댓글도 없이 이 작품에만 그런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리벤더펀치님께서 지존의 정석 비평글 올리는 분께 소설내용을 왜곡시켰다 라는 얼토당토안하는 논리를 펼치며 무슨 의도로 글을 쓰냐고 하시면서 마치 재밌는 작품을 재미없게 마녀사냥 한다고 하셨는데요.
이게 과연 가입한지 하루 채 안된사람이 길고긴 댓글을 올릴만한 사안일까요?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대체 무슨의도로 무슨 목적으로 문피아에 가입한지 하루만에 이런 긴 댓글을 올릴 생각을 하셨나요? 스스로의 양심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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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나라당이라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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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운운하며 작가를 비하하고 출판사에게 대놓고 욕을 하니 어이가 없어서요.

그리고 망국당이건 솔직히 깔게맞는데 너무 쉴드를 치시는것같네요.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아닌것도 제가 잘못했다고 말하긴 그래서 이상한건 마저 지적하고 가겠습니다.

한나라의 대표여당을 망국당으로 표현한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무조건잘못한게 맞지만 전 전혀 그렇게생각하지않거든요.

그리고 누누히말했지만 이글을 쓰기전엔 비평란이란게 있는지도몰랐습니다 .
또, 영상노트자체가 저한텐 지뢰작이 많아서 욕을한거지 다른분들 취향까지 제가 고려해가면서 글을써야한다니.. 전 그냥 단순한 감상문을 쓴것뿐인데 맘에 안들었다고 뭔가 비평글이 되버리고 하니까 저도 난감하네요.
제가 비평같은걸 할 껀덕지가 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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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의를 차려 다른 댓글을 달았는데, 이제는 예의차려 댓글을 달아드리지 않겠슺니다.
5개년 개발계획을 모르세요? 댁이나 모르겠죠. 이 계획이 60년대부터 97년까지 7차까지 진행되면서 부동산 개발은 4차였는데 90년 이후에 개발계획에서 부동산 투자로 재계1위?
리벤더펀치님은 납득이 되시나 봅니다? 작가가 다른 아이디로 자기 쉴드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가입한지 하루만에 이런 글쓰는 것자체가 리벤더펀치님의 글이 신빙성을 잃는다는 겁니다.

신인작가면 그게 면죄부가 됩니까? 시장조사를 안하거나 공부를 게을리하여 작가가 글을 제대로 못쓰면 비평과 비판을 감수해야지, 그리고 이 작가 보호자라도 됩니까? 글을 읽어봤으면 이 소설이 현실과 동떨어지고... 작가가 신인이고 공부를 게을리하여 무식하면 독자들이 따끔하게 비평을 하고 틀린부분을 가르쳐야죠. 무조건 감싸고 돌아야 합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몇단계인지 어느단계에서 어느 산업을 키워주는지도 모르는 작가와 그 작가의 자칭 팬이 리벤더펀치님도 모르시니...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격언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젊으신 분...? 리벤더펀치님은 나라의 정책도 모르시니 제가 보기엔 아직 어린 아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비평글 어디에 새누리당 운운하며 작가를 비하핟던가요. 제가 보기엔 한 나라의 여당인 정당을 망국당이라고 하는 작가가 개념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런 작가도 어이가 없지만 그런 작가를 쉴드치는 댁도 오십보 백보, 도토리 키재기 수준입니다.

마녀사냥이라... 인기없는 작가, 무능한 작가들이 자신의 실력은 탓하지 않고 비평글을 보며 마녀사냥 이라고 침을 튀기며 격분하지만 대여점에선 안나가, 소설 평점은 바닥이야 그렇게 몇작품 끄적이다가 한줌의 모래처럼 사라지는게 이 업계의 현실입니다. 쉴드도 정도껏 칩시다.
쉴드칠려면 그 자신이 좀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고 있던가요. 아는게 힘입니다. 무식한게 용감한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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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빴다면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공격적인 제목말고 순화해서 쓰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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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격은 리벤더펀치님이 더 없지요. 5개년계획 모르냐고 유식한체 나서면서 주인공이 90년대에 부동산에 투자하여 땅값 상승으로 돈을 확벌어 재계1위가 되었다 하셨는데, 경제개발 5개년계획은 7차까지였는데 그중 부동산 상승이 일어난 이른바 강남파동이라 불리는 때는 4차때로 박정희 대통령살아있을때 였습니다. 제대로 된 지식도 없으면서 남을 가르치려드는 리벤더펀치님이 격이 그렇게 높게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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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전 재미없다는걸 그냥 말한것뿐이었는데 비평씩이나됬네요.. 저도 제 주제를 알아서 비평같은것보단 그냥 감상문을 쓴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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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만 하긴요. 자기 당 이름을 망국당이라고 짓는다는 생각자체가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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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IMF때 학창시절이라 진하게 느꼈는데 문제는 이 시절 집권여당은 지금의 새누리당, 예전의 한나라당이 아니라. 김영상 정권이 이끄는 야당성격의 여당이었지요. 당시 한나라당은 여당으로 밀려난 상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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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 글에 대한 댓글을 달려고 뭔가 가입하신것같은 분도 있어보이는데...
혹시 작가 또는 출판사 관련 지인은 아니신지 하는 의문이 살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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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가입한지 하루만에 이 작품 비평글에만 단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문피아에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니까요. 진짜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면 여론조작으로 신고를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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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이 제생각과 완전히 일치하네요.
오죽했으면 2권 반쯤 졸면서 보다가 도저히 못견뎌 하차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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