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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4.02 16:31
    No. 1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앞으로 모순점이 나올것 같으니 그런거 안 나오게 잘 써라인가요?
    왜 미리 모순점이 나올거라 예단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가치관을 바꿀만한 사건을 경험한다거나 아님 이런저런 잔잔한 경험들을 하면서도 가치관은 충분히 바뀌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걸 글로써 독자들을 이해 시키는건 작가님 몫이고 미리 모순점이 나올거라 예단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지금의 사고방식이 바뀌면 모순이다 하시는거 같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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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4.04.03 19:47
    No. 2

    처음부터 완결난 주인공은 장편 연재에서는 정말 최악의 주인공이지요.
    단권 이야기가 아니고서는 주인공의 가치관이란 부딪치며 깨지고, 마모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그 과정이 중요한 거겠지요.
    비평글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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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대설
    작성일
    14.04.11 20:03
    No. 3

    계속 후회하면서 반성하고 조금씩 실수를 줄여나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같이 살던 자매의 영향으로 여자거지를 구했다가 실패하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어졌다가 우연히 집근처에 온 꼬마 거지를 구하면서 오히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조금은 다시 생긴것이 아닐까 합니다.

    주인공은 '냉혈한'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사람으로 어려운 처지에 처한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도움을 주려고 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줍니다.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반응을 보이고 (속이고, 배반하거나 아니면 고마워하는등) 그걸 주인공이 겪으면서 점차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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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열혈거사님
    작성일
    14.05.29 14:20
    No. 4

    처음에는 지구의 지식을 돈이 없어서 활용하지 못한다고 하더니 계속 몸만 쓰네요..
    용병일하면서 돈벌고, 몬스터 잡고 마정석, 같은 용법 죽여서 돈버는 것과 주변은 용병도 여자가 엄청 많고, 주변은 다 여자..... 점점 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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