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와. 정말 공감 가는 비평이시네요! 비평 강화 + 1!!!!!! 저도 정말 마지막 부분 때문에 죽는 줄 ㅠㅠ 그래서 2부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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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아 맞는 말이네." 하면서 마지막 줄을 본다음 아이디를 보니까.......작가님 본인이엿네.....
ㅇㅅㅇ?!!?!
진짜 2부 쓰시는거죠?
본인이다! 본인이 나타났다!
참 뻔뻔 스럽다...뻔뻔이 갑이다..
다시 쓰세요.
좋은 마음가짐입니다. 백화요란님. 당연히 2부 쓰셔야죠.
열린결말인가 보군요. 열린결말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죠. 이바닥에선 멸종수준으로 보기어렵고요.
열린결말 아닙니다. 그냥 중간에 뚝 허니 끊겼죠. 출판사가 끊은거겠죠? 아마?
열린 결말이 아니라. 그냥 조기 종영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예전 연재본에서 아주 약간 진행후 급종결. 차라리 예전 연재본으로 책을 썼으면 저리 결론 안났을건데.. 책에선 내용을 바꿔서.. 떡밥이고 머고. 그냥 중간에 쫑.
그래서 2부
2부 나오면 해결 굳
중간에 반품돼서 ...ㅠ
2부 믿고 다 읽어야 하나 고민중 이상하게 5권부터 집중이 안됨요 초반에 진짜 최고 였는데ㅠ
난 가시고기 이후로 소설책 보면서 울어 보기는 이거 1,2권이 처음이에요.
빌어먹을 출판사....작가님은 플래티넘 연재를 하시길...
이거시야말로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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