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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이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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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화사이도아니고 한화안에서 이런 헛소릴하며 왔다갔다하는거보면 어이가없어요
차라리 영지경영하다가 노후생활을 보내는 게 더 편해보이는데. 솔까 몸으로 뛰는 3d 직업보다는 펜으로 사는 직업이 최고라는 건 현대에서도 증명된 거고.
도대체 주인공이 말하는 편한 삶과 노후가 도대체 뭔지가 의심되요
웃긴게 영지 필요없다고 때려치고나서 한다는 일이 화전민촌에 정착하니 마니함..뭐 촌민들이 착하고 자기 맘이 편하다나 뭐라나 하면서 자기필요없다면서 오거부산물도 퍼주고 이것저것 막퍼줌..돈벌어서 편히 살고싶다면서..저짓함..ㅡㅡ;;걍 읽을거 없어서 보긴보는데 아주 환장합니다..앗싸리 소드맛스타 되고싶어서 용병질한다면 이해라도 하겠네요..
아 그런내용까지 나오나요? 제가쓴글부분에서 짜증나서 때려쳤는데 뒤에도 황당하네요
전생의 왕 뿐만아니라 사과박스 장르소설이 다 환생-레벨업-영지경영 루트로 가더군요 솔직히 좀 궁금한게 한두작품도 아니고 연재-출간되는 작품들이 다 이 공식이다보니 사과박스가 작가분들에게 위 공식대로 작품을 쓰라고 하는게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아 사과박스보면 확실히 님이말씀하신 루트랑 현대에서 몬스터나오고 게임의 스킬을익히는 그런종류로 완전 도배더군요 지금 다포기하고 이제는 혈왕하고 경영의대가, 기갑군주 마지막으로 폭염 김재한님이 연재시작하신 작품만 보고있어요
거긴 문피아에서도 전엔 문제가 됬었고 개인적으론 성상영님이 저렇게 쓰라고 시키는거 아닌가 싶음
요즘 사과박스보면 몇몇 매뉴어화된 루트가 있는듯 피아케럿님이 말씀하신것도 그렇고, 라만차의전사 처럼 현대로의 판타지 습격 장르도 그렇죠. 그러한 주제를 다룬 작품들 보면 작은 설정은 모르겠지만 큼지막한 설정은 다들 비슷비슷함.
라만차란게 사과에서도 연재하나보네요? 현대로의 판타지습격 공감하네요 이알게이트란거나 사냥학개론이나 현대물의 시대와 게임물의 스킬과 판타지의 몬스터를 퓨전한 그런소설로 사과 반쯤 채워져있죠
라 만차의 전사는 사과박스에 연재하지 않는데 왜 갑자기 댓글에 등장하는 건가요?
전 종이책으로 봤는데 챕터가 이상하게 나눠져 있던데요,,, 그냥 대화 하다가 급 다음 챕터로 가서 이어서 대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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