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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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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9.02 22:38
    No. 1

    디폴트 설정도 작가에 따라 충분히 그 매력을 살릴 수 있는데 혈왕전생은 아니라는 결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요다천하
    작성일
    13.09.08 10:09
    No. 2

    확실히 패러디가 뜬금 없긴 했죠 ,,, 특히 그렌라간 대사 나올떄는 몰입도가 확 떨어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09 23:04
    No. 3

    공감가는 감상이네요. 그리고 크게 비중있는 부분은 아니었지만 2권에서 주인공이 화염속에서 살아남아 포션을 먹는 장면이 나오죠. 거기서 '뼈가 탈 정도의 고온이지만 유리를 녹일 정도는 아니어서 포션병이 남아있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공계 쪽 일을 해서 그런지 많이 거슬리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뼈가 타는 온도는 유리가 녹는 온도와 비교가 안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전자기파
    작성일
    13.09.13 10:50
    No. 4

    지나가다 댓글보고 ..유리중에 뼈타는 온도보다 높은 녹는점을 가지고 있는게 있습니다.
    석영유리라고하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22 21:33
    No. 5

    있기야 하죠. 근데 석영유리는 가격이 매우 비싸서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지, 일반적인 용도로는 석영 유리를 안 쓰죠;; 전 일반적인 시각에서 말한겁니다. 있고 없고를 따진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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