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건드리 고고 작가...
그…렇죠!
어…떻게?
이…럴수가!
설…마 네놈은?
사…술을 썼구나!
무…슨 소리냐?
정…말로 성운이냐?
그…럴리가!
그…건 제가 원해서 한 일이……!
아…버지!
그…게 무슨 말이야?
웃…기지마!
뭐…하려는 …거냐?
알…고 있었냐?
비…쌀텐데?
선…물이 뭔데?
그…럴까?
그…게 말이지.
찬…양을 하라고?
강…해져야 겠지!
소…장주가 저렇게 강했나?
너…무 심하구나!
무…섭구나!
이…런!
강…하구나!
인…정한다!
아…니다!
그…렇습니다.
보…통 개가 아닙니다!
말줄임표 땜에 집중이 안되요 =+=;;
이분 작품이 꽤 됩니다.
뭐 그다지 특색있고 몰입감을 줄만한 대표작이랄만한것은 없구요.그저그런 작 너다섯개
나온것으로압니다. 주로 대체역사물과 현대물이죠.
....것이야! 에 대한 반감이 좀 많이 있네요.
그냥 이것저것 따지지마시고 이 작가분의 특색으로 넘기세요
솔직히 이 통일의 아침은 재미가없네요.
또 대체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이른바 요샛말로 종북좌파적이 경향이 좀 있고
저도 그런성향을 가진사람으로서 작가분의 책에서 느껴지는 성향은 좌보다 우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샌 이분 작이 그다지 확 와닫지 않습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