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게 감상이지 비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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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면을 써서 비평란에 작성했습니다.
부정적인 감상 비평란에 적으라는게 운영진 의견인데 비평란에 부정적 감상적는다고 뭐라하면 어쩌라는건지..
부정적 감상은 감상ㅇ란에 못쓰니 머.. 비평란에 맞는글이 맞기는 한듯.
파라곤 템플릿이니 사기적인 것은 맞는데....어떤 룰인지는 모르나 최신판 기준 룰로도 전사가 너무 약한 게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몸을 사리면 사리는 건데 어설프게 대응하는 걸 보니 난감할 따름. 출판본에선 대규모 가필이 되서 좀 수정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판타지니까 무리겠죠.
무적의 직업은 법사죠. 주인공 스텟은 사기지만, 클래스가 저질. 우우우우
3.5 서플리먼트 중에서 TOB를 적용한다면 법사한테도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법사가 adnd에 비해서 약화된 감도 있고...
근데 사용가능한게 srd라서 약할 수 밖에 없음.
서장에 타라스크 나온거 보면 미래가 시궁창인게 눈에 보이네요 e6세계라 거의 혼자서 그런 에픽 몬스터랑 싸텐데 등골이 휘는게 보이네요 ...
일단 키하노 경이 그 때까지 존재한다면 좀 편할 수도 레미하고 살찐이 그리고 메이드까지 추가 된다면.... 그래도 힘들겠지만... 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세마리라니!!!! 죽으라는 건가!!!
3권 말미에 키하노경 등장합니다.
주인공이 센건 사실인데 적들이 약한건 결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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