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1 현란
    작성일
    13.05.02 22:21
    No. 1

    여러가지로 납득 안가는 전개. 작가가 안좋은 약 빨고 쓴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위밍업
    작성일
    13.05.02 22:28
    No. 2

    요즘 권수 좀 되는 소설들의 공통점인것도 같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개연성이 떨어지든 재미가 떨어지든 최대한 권수 늘려 팔아 볼려고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구름의향기
    작성일
    13.05.02 22:30
    No. 3

    꼭 필요한 설정이였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납득이 안갑니다.
    책방에서 목차를 살펴보던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 살짝 보고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진호전기의 악몽이 떠오르더군요 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상대주의
    작성일
    13.05.02 22:31
    No. 4

    아무리 요즘 장르시장이 가관이라지만 NTR은 상당히 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홍차호
    작성일
    13.05.02 23:50
    No. 5

    음 ntr이라도 베르테르의 슬픔-사실 이건 원래부터 자기 여친이 아니었으니 좀..예를 들긴 뭐하지만-수준의 내면 묘사 작품이라면 그 나름대로 맛이 있는데.. 양판소에서 ntr이라니.. 안봐도 비디오네요. 차라리 19금 소설이면 그쪽 계열 분들이 보기라도 할터인데.. 작가님은 무슨 생각으로 전연령판 소설에서 그런 전개를 집어넣으셨는지 의아할 따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Longinus
    작성일
    13.05.03 01:39
    No. 6

    초기 설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막장 테크를 타고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3.05.03 03:17
    No. 7

    전 5권쯤인가에서 접었었는데, 그때부터 스토리가 완전히 산으로 갔었죠. 앞뒤 안맞는 그야말로 뜬금없는 전개에 그냥 바로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5.03 09:48
    No. 8

    마지막에 꿈이었다 하고 끝내도 될 듯한 통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눈이오네
    작성일
    13.05.03 11:00
    No. 9

    솔까말로 자기 집구석 망할때가지 한번도 연락도 안하고 가보지도 않고 딴나라가서 전쟁놀이 해주고 있는거에 말다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05.03 16:37
    No. 10

    ㄷㄷ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Lupelian
    작성일
    13.05.03 17:44
    No. 11

    욕하면서 보고있긴 하지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자기집 망하는것도 모르고있으면서 뭘하는지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시엘
    작성일
    13.05.03 17:47
    No. 12

    예전에 봤던 진호전기 라는 소설과 비슷한것같은데요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를 강간한 사람을 따르는게 말이되나요?
    작가들이 여자를 모르는 중고등학생들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구름의향기
    작성일
    13.05.03 18:31
    No. 13

    가장 큰 문제가 홍차호님 말씀처럼 전연령판 소설이라게 함정이랄까요? 적나라한 표현보다 강한 한번의 자극을 주는게 더 치명적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리븐
    작성일
    13.05.03 23:02
    No. 14

    전 황녀 따라가는거 보고 완전 산으로 가는거 같아서 접었드랬습니다.

    처음 좀 인기 끌면 한권이라도 더 낼려고 이런 저런 질질끄는 스탈 넘 싫어서리..
    대충 큰 그림으로 몇권정도의 분량이 나온다는걸 모르지 않을텐데..

    이런류가 끝도 어영부영 흐지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03 23:50
    No. 15

    거기서 읽고 끝네는 만화방같은데 노리고 글쓰나보죠 거기는 책 많이 갖춰놓는 것도 중요해서 초반 어느 정도 들이면 거의 무조건 끝까지 들이니까요 게다가 거기는 누가 어느책 얼마나 봤는지도 잘 알 수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대인전기
    작성일
    13.05.06 15:21
    No. 16

    3권부터 맛간게 슬슬 보여서 7권부터 접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06 20:00
    No. 17

    같은 편에 원수가 있는 암살범이 갑자기 충성하겠다고 할 때부터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3.05.06 23:17
    No. 18

    시밤바 소용녀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3.05.08 16:10
    No. 19

    3권까지 봤나..
    애초에 포기한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13.05.09 10:01
    No. 20

    이미 안본지 오래인데 개막장 트리 탔나보군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냥이여인숙
    작성일
    13.05.11 13:42
    No. 21

    흑마법 나올쯤 막장으로 고고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호쿠토
    작성일
    13.05.12 03:49
    No. 22

    지뢰를 12권 까지 보시다니 대단하네요 읽을 가치고 없는 책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3.05.15 08:36
    No. 23

    오 블랙 리스트에 올릴 작가 추가네요. 블랙 리스트에 오른 작가만 10명이 넘어가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천(我天)
    작성일
    13.05.17 11:16
    No. 24

    처음은 나름 괜찮았는데 보다보니까 뭐지? 하다가 12권에서 약혼녀 따먹히는거 보고 책 던질뻔.

    전에는 참고참고 봤는데 영 아니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불모사리
    작성일
    13.06.25 01:46
    No. 25

    동네 양아치 조직소굴에 가서 '여기가 니구역이냐? 영주(혹은 왕, 황제)의 땅이다'라는 식의 똑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짧게 요약해서 간단히 말했지만 20페이지 정도?를 할애하여 나옵니다.
    문제는 영지냐수도냐따위와 영주냐왕이냐를 제외하고 완벽하게 똑같은 걸 다른 소설에서 봤다는 겁니다.
    뜬금포로 나오는 이야기라는 것 까지 동일합니다.
    작가가 자기꺼 다시 써먹은 것이건 아니건 다시 볼일 없는 작가인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