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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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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40 현철(鉉哲)
    작성일
    13.05.06 10:51
    No. 1

    중국인 악덕상인을 묘사하던 지나인 같은 단어와 언뜻 들어나는 주인공의 성향과 자기합리화에 하차했습니다.

    90년대의 기업소설에서 쉽게 볼수 있었던 돈을 위해서는 폭력과 살인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주인공들과 별다를것 없는 주인공의 행동과 이해할수 없는 중국, 일본등 비하에 책을보는 내내 불편하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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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북북이
    작성일
    13.05.06 21:35
    No. 2

    자동차엔진 연비를 마법으로 효율을 높이는데 난데없이 해군함정 엔진 업그레이드 해주러 갑니다. 그런데 1+1 으로 스텔스함정으로 만들어주고 옵니다; 그것도 혼자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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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13.05.08 13:15
    No. 3

    초반에 비해 흥미도가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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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3.05.20 00:34
    No. 4

    신문 사절 붙여놨는데 신문 배달한다고 배달부와 점장 병신 만드는 꼴 보고 바로 접었죠.
    스스로는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그딴짓 하는걸 보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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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va***
    작성일
    13.05.24 06:59
    No. 5

    이런 수준의 글을 쓰면 언제든지 구매한다. 참고로 나는 이 작가의 작품을 34권 구입했다.
    신화창조와 전능의 팔찌. 두작품은 끝날때 까지 $14에 자동구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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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1 진진묘
    작성일
    13.05.26 00:58
    No. 6
  • 작성자
    Lv.68 흰나래
    작성일
    13.06.09 16:46
    No. 7

    아무런 고증도 없고 문화에 대한 이해도 없으며 자기가 뭘 쓰고 있는건지 '알랑가 몰라?' 정말.. 지금 3권 다 읽었는데 대여료가 아까운 책은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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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류량기
    작성일
    13.06.10 14:54
    No. 8

    장성택도 만나고 엄한데 다 참견하고 아마도 한 150권 가야 종결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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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류량기
    작성일
    13.06.10 18:16
    No. 9

    23권 읽었는데,
    폭력 사건으로 경찰서에서 줜공을 가해자로 몰고 가자
    이른바 빽을 동원해 국방부 장관,검찰청,청와대,신문사에서 경찰서로 전화하고 찾아와
    줜공을 돕는 장면이 나오는데,이거 당시의 녹화된 동영상만 보여주면 간단히폭행 혐의를 벗어
    나는데 어째서 유아기적 사고를 가졌는지 몰라도 자기의 힘(빽)을 보여주기를 좋아하는지...
    도무지 유치해서 오글거립니다.
    북한 들어가 가스관 건설 협의를 한다고 장성택,김정은 만나는 장면도 좀 지루하고,
    너무 자기 중심적, 슈퍼맨 기질을 좀 자제하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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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백수마적
    작성일
    13.06.25 18:56
    No. 10

    왜 이렇게 많은 권수가 나왔는지 우리나라 장르문학계에 좌절감을 느끼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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