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권 보다 말았는데 도둑질도 도둑질이지만 그 사고방식이 놀랍습니다. 처음 턴 곳이 사채 사무실이나 캐피탈 이런데도 아니고 자그마치~~~은행입니다.
'이 나쁜놈들은 골드바를 팔면서 카드는 받지 않는 나쁜 놈들이야, 그러니까 싹 털어서 혼내줘야돼.....'
보던 저는 머엉......내 정신은 안드로메다에.......
글쎄요 능력으로 도둑질하는것자체가 좀 신선했죠..
현대판타지에서 정상적으로 주식이나 땅놀이 사업하면서 돈을 모으
는것만 봐서 그런지 주인공이 지금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뭘할수
잇는지 생각한다음 도둑질로 간걸로 알고 있네요
다만 능력을 사용유무까지는 괜찮지만 내용과 내용 이어지는게 좀
끊어진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뭔가 신선한 재미나 시원한 재미가 보이
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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