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 시원함의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는 작품도 아니라고는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태도가 목적없는 청개구리같은 성격이라 보는 입장에서는
좀 많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책에서 괴짜라고 나오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향과 이리저리
일을 벌이고 뒤수습은 안하고 나 귀찮아라는 태도가 과연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먼치킨을 좋아하지만 작품은 주인공은 아직 어린아이에게
개인화기를 주어진격이라서 언제 사고칠지 모르는 주인공의 태도떄문
에 보는 입장에서 답답함을 함께 가지고는 보고있습니다
시원한 대리만족은 아니지만 그냥 현대깽판소설이라고 보면 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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