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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입니다. 규정 바뀐지가 대충 한 20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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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점 3에 완전 공감합니다. 솔직히 전 이분이 필명만 바꾼줄 알았는데.. 다른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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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말로는 '내 사람이 필요해!!'이러고 정작 자신의 부하들은
쓸모없는것들이라 비하하고 가끔씩 '앞으론 잘해줘야지'하더니
몇페이지 후에 또 떄리고;; 정신병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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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매우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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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약간 정신분열증이 있는 소설.. 타 소설 1권분량을 3권으로 만드는 신비한 분량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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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생각과 설명으로 진도가 아주 느긋하게 나가는 글이죠. 이러다 인기 떨어지면 조기종결 크리 터질 듯.(완결한다고 할때되면 정말 책 나온 분량이상의 진도가 한권에 다 정리되어 나오겠죠?) 일일 드라마도 아니고 장면 하나당 책 거의 반권을 써버리면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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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말하자면 전형적인 사회 부적응자 주인공의 마인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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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1.2권만하면 끝나는 작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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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들 보면 꼭 마법과 공학을 연관시키는데, 이 두 요소를 굳이 연관시킬 필요가... 있나요?;;; 마법과 공학을 연관시킨 소설치고 제대로 된 걸 본 적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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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주인공 장애상태가 좀더 심화되면 칠전팔기란 책입니다.
진짜, 제가 책보고 어지간하면 욕 안하는데말이죠.
답답한 주인공은 여러번 있지만, 뇌가 없는 주인공은 처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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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퀘이드님//
신개념 현대판타지입니다.
이고깽의 바톤은 내가 받는다!
현대인 무뇌 깽판기!
현무깽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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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느낌을 받아서 보다가 접었는데 또 한분의 피해자가..
심리상태 서술도 정도껏이지 책 한달넘어서 나오는데 글 내용은 2-3일 지나있는 엽기적인 경우가 또 생기겠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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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조리 병맛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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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신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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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극단적 엘리트주의에 나 잘난 맛에 사는
사회부적응자라는 이야기밖에 ..
저도 마법공학자 6권까지 읽다 열받아서 검색하니 저만 이런 것이 아니
었군여..
이 작가의 글은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다는 --근처 지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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