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옛날부터 지뢰작이라고 불려온걸 읽으시다니 간이 크시군요...
찬성: 0 | 반대: 0
항마력이 대단하십니다.
감탄 햇읍니다 탄복하고요 아직도 이런 지뢰를 ~품에 안고 있다니..불안하지 않으세요? 용두가 아닌사두에서 언제 미꾸라지 꼬리가 될지 모르고.. 인내심이 대단하셔요.. ㅎㅎ
종이뭉터기를 글로 정리하느냐고 고생하셨습니다.
전 재밌게 읽었는데, 다들 제 맘이 아플 정도로 말씀하시네요. 재밌게 읽은 전 꼭 바보가 되는 것 같은 댓글들입니다
보면서 전투씬은 그냥 넘겼는데 읽는데는 지장없었어요... 전투씬도 재미없었고ㅋ
아 이게 화풍객 님 꺼였군.. ㄷㄷ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읽음 도저히 끝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젠 독자가 작가 수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독자들을 좀비 수준으로 만들어가는 막장 아침드라마 작가분들과 친목회를 가지고 있지않나 추측해 봅니다.
파워 항마력...
완결까지 읽었는데 다 처음보는 내용같네요. 하나도 기억에 안남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대,대단한 항마력을 지니셨군요ㄷ
이게 그런 지뢰작이었나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읽었는데 3권부터 좀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일단 시작한건 끝까지 보자는 고집이 있는지라!! 제가 읽다가 포기한 작품은 "아린이야기" 하나뿐이라죠! 베드앤딩을 원해서 찾아서 읽다가 마지막 1/3남기고 너무 화딱지 나서 포기한 작품!
아! 마지막 까지 읽었는데! 결국 이무기 눈에 내장된 스킬은 딱 한번 쓰더라구요! 그리고 채찍질 마스터만 하면 80렙도 300렙이 쓰는 헬파이어를 막을수가 있다네요! 정말 신기함!
이 소설은 구미호때문에 보는 소설이 아닌가요
허허.. 이걸 읽으셧단 말입니까 ?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