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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18 주효
    작성일
    11.09.13 05:22
    No. 1

    대전차 지뢰로 판명난지 오래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9.13 08:32
    No. 2

    비평란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1.09.13 09:03
    No. 3

    1권~5권으로 진행될수록
    지뢰도가 하늘을 솟구치는 소설..
    특히 5권의 뜬금없는 kkk단 드립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11.09.13 12:10
    No. 4

    대여료 700원이라는 대목에서 부럽다고 느낀 1인...
    소재가 없어졌나보죠...5권이 도대체 몇달만에 나온건지...
    역시 소설책은 1,2권이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는게 천지삐깔이구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09.13 14:12
    No. 5

    대여료 700원이라는 대목에서 부럽다고 느낀 2인...
    60억분의 1... 사실 과일가게열고 고기집차렸다는데 불만은 없었습니다. 무슨 초월적인 능력을 얻었다고 월가로 날아가거나 신기술로 이것저것 만들어서 기업소설로 가거나 해결사 같은일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근데 이번권은 확실히 좀 어이가 없더군요. 아이 병고쳐주는걸 대가로 의사 스카우트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마음의 변화가 생겨서 됐다고 하지 않나... 병원에 대한 생각도 웃기는게 '부자에게 많이받고 없는사람에게는 조금받고 근데 중요한건 한국인우선.' 인 병원을 태평양 한가운데 섬(헷갈리네요) 에다가 세운다니... 보면서도 이게무슨소린지 못알아 먹겠더군요. 주인공 생각대로면 '세계최고수준의 병원'이 못사는 한국인 불치병환자로 꽉찰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09.13 17:48
    No. 6

    5권까지 고기만 내립다 구워도 주인공의 따뜻한 정 같은게 좋아서 계속 봤는데 뜸금없는 미국 양아치에 차차차던가? 하는 조직 나오는거 읽고 결정했습니다. 깔끔하게 접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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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미제너
    작성일
    11.09.13 21:04
    No. 7

    저도 4권까진 그럭저럭이었는데 5권부터 몰입도 뚝뚝... kkk단엔 진짜 동감해요. 뭔 내용이 산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09.14 01:54
    No. 8

    현대물에 무협을 입히든 마법을 입히든 안가리고 잘 보는 장르인데.. 60억분의1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kkk단 나오고 설치는 상황에서 누가보면 미국이 멕시코 오지에 마약왕 사는 마을인줄 알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9.14 04:32
    No. 9

    아 이거 엄청강한 지뢰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1.09.14 08:52
    No. 10

    비평란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1.09.14 10:55
    No. 11

    병맛 낙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9.14 13:01
    No. 12

    미국 가서도 고기집 차렸어요?
    3권인가 에서 이해 못할 행동 하길래 안봤더니...
    전생에 고기 못먹고 굶어 죽었을꺼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개마고원
    작성일
    11.09.14 14:11
    No. 13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읽는데 20분걸림.

    지뢰도 이정도면 핵입니다 여러분

    볼 가치가 정말 없어요.

    시간을 죽이는 기능도 못해요.

    내용이 너무 허접해서 읽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림 ㅅ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9.14 22:26
    No. 14

    고기굽는 노린내가 날 지경인 소설이죠. --; 고기굽다 날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IN123
    작성일
    11.09.15 00:50
    No. 15

    고기를 못 먹어서 한이 맺힌 작가가 쓰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간의눈물
    작성일
    11.09.15 08:08
    No. 16

    많은 분들이 고깃집에 너무 몰두하는 주인공을 지적하실 때에도 저는 4권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반에 이연희던가 하는 동창이 미국 가게 되는 부분에서는 자신이 말해놓고 기분 상하는 주인공을 보며 글에 대한 재미가 좀 떨어지기도 했지만 그 이후로는 다시 재미를 붙여 읽었죠.

    아쉬운 점이 보이긴 했어도 인간적이고 아기자기(?)한 주인공의 매력이 계속 저를 붙잡아서 신간을 기다리곤 했었죠.

    그런데 이번 5권은...작가님이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다른 사람이 대신 쓴 것 같군요.
    미국 건너가서 그렇게 열심히 고기를 구우면서 숯의 온도, 고기 굽는 시간 등을 끊임없이 바꿔가며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해놓구선 막상 개업하고나서 친구에게 고기 한 번 구워보라 하고 "맛있지? 네가 해" 이러는 것 보고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놓고서는 수긍도 되지 않는 병원 노래를 불러가며 딴짓만 하고 그나마 그 딴짓도 일관성도 없고....
    갑자기 인종 차별 얘기 나오다 KKK단과의 혈투까지...

    이전 권들이 다 이런 정도였으면 진작에 포기하고 기대도 안할 것을...
    5권을 보고 나니 배신감마저 듭니다. 이전엔 조금 불편해도 그냥저냥 넘어갔던 카이스트 애들도 이젠 말도 안되는 것 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09.15 11:58
    No. 17

    이 책 감상편 읽다 보면 과일가게, 고기집, 이제 병원까지...]
    혹시 작가님 생활에 저게 포함된건 아닐까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1.09.15 14:02
    No. 18

    대여료 700원 부럽다는 3人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 길이죠. 일석 삼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1.09.15 17:39
    No. 19

    정말 아쉬운게, 대마법사한테 배우고 받아적은 마법(이라고 해야할지...)중 쓰여지는게 정말 적다는 점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네한바퀴
    작성일
    11.09.16 20:18
    No. 20

    전 2권에서 주인공이 욕을 달고 사는거 보고 집중력 떨어져서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1.09.22 23:30
    No. 21

    5권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갔어요.. 포기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1.09.22 23:31
    No. 22

    아.. 어떤분이 말씀하셨던 그책인가?? 다른 이름으로 책내고 추천까지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11.09.24 12:14
    No. 23

    요즘 들어 읽어보지 않았던 책들중 그나마 볼만한 글을 찾기 위해 1권씩 보고 있는 중입니다. 60억분에 1 이거 문피아에서 그래도 몇몇분이 글을 적은게 기억나 일단 빌렸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독자에게 이야기를 들여주자는 취지는 찾아 볼수가 없고 단지 글을 나열한 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글쓴이가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추측불가한 글...
    이글을 5권까지 보았다는 것에 존경의 염이 생기기 까지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1.09.29 09:20
    No. 24

    고기만 냅다 굽다 보니 아마 병원내용은 10권이 넘어야 나올 예정이였을텐데 조기종결의 압받을 받나 봅니다. 작가가 자잘한 에피소드로 아마 한 10권까지는 고기만 굽을 생각이였을 듯합니다.

    읽어보면 4권까지도 굽고 5권예상도 미국서 굽는 , 그러다보니 누가 고기굽는 판타지를 볼까요. 결국 출판사의 압박이 가서 내용전개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지니 이야기가 앞뒤가 안 맞는 거겠죠.

    이야기중에 짜증이 나는게 고기굽는 것뿐만 아니라 자꾸 건드리니 복수를 하긴 하는데 능력이 있으면 뭐 합니까. 당할대로 당한 다음에야 복수를 하는데 주인공이 병X인가 봅니다. 4권까지 그랬으니 많은분들이 접었을 듯 하고 그러니 빨리 종결이 나야겠죠. 독자가 줄어드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꾸는소
    작성일
    11.10.11 19:33
    No. 25

    그런점에서 우리동네 대여료 500원이 다행이라고 느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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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11.12.14 23:52
    No. 26

    아 대여료가 700원이라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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