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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거의 모든 책을 일단 1권을 보면 완결까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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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사 정도의 책이 아니라면요,
근데 무상검형은 2권까지 보고 안 보려고요 .... 사실 3권도 조금 봤는데 안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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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검형은 오래 전에 포기한 책입니다. 진짜 어이없는 소설.... 아니 자기 무공이 얼마나 대단한 지 모르고 잘못 퍼줬다는 식으...아니 아닙니다. 말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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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검형이 재미있어 보긴하지만 무공퍼주는것으로 인해 뭔가 대리만족이 안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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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무공만 있고 머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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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인공 멍청이같애요. 전혀 공감이 안될뿐더러 스트레스가 축적되는 신기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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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그것도 정도를 넘어서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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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없다는말 공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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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검형 주인공은 너무 현실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몇년일지도 모르는 떠돌이 생활에 얻은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그저 초딩일 뿐이라고 생각되는건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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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절에 이미 포기...한권을 읽은분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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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주인공이 진짜 멍청하죠. 그래서 어느정도 읽다 접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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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생활을 몇년이나 했다는데 안굶어 죽은게 다행 떠돌이들도 룰이 있는데 말이에요.
아무생각없이 써내려간것 같은 소설중에 하나...
몇번 더 쓰다보면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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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절 봤을때는 좀더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했는데 이건 뭐
호구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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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미있게 보았지만 한가지 불만인것이 엄청난 살육을 저지른 살아있을가치가 없는 쓰레기를 예전에 자신이 가르친 인간이었다고 살려주어서 결국 나중에 더 엄청난 희생이 생겨버리죠 여기서 좀 어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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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검형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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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검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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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검형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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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검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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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호구검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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