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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관점이 다른듯하네요 ㅎㅎㅎ 저는 재미있게 보았는데ㅎㅎ
저도 나쁘지 않게 보았습니다. 전개에서 개연성이 떨어져보이진 않았구요. 사람마다 관점이 달라서 그렇겠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뢰닷
데들리 임팩트 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하고 봤는데 좀 실망스럽더군요.
책을 안읽어서 개연성에 대해 뭐라 말을 할순 없지만, 저 세계에는 대장장이가 천민으로 나오나보네요......... 세상에나
저도 이 작품보고 어이없어서 그만봣는데....
언뜻언뜻 좋은부분을 보긴 봤는데.. 2권으로 가긴 부족했습니다.
솔직히 연재때부터 뭔가 영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던.. 데들리 임팩트때랑은 느낌부터 차이가 ;ㅁ;
왜 항상 감옥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무협 - 전대 고수, 혹은 실종된 전설적인 노고수, 상태가 위중한 장래유망한 협객등등 무공을 주기 딱 좋은 이들. 판타지 - 귀중한 물건을 꼭꼭 챙겨서 감옥에 들어온 마법사나 검사, 정령사, 은거기인의 무리. ...대체 왜 저 나이 먹고 감옥에서 썩고 있나요..? ...그리고 나이 먹으면 죽고 싶어지나...? 주인공을 살리고 싶었으면 그냥 데리고 나오면 될 것을 힘 주고 그냥 죽다니...
후후후후.... 웃고 말지요 라고 생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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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주딸이었나 걔랑 엮이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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