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역시나.. 연재 3회에서 하차했었기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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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벌이용 소설이져...7권을 넘기지 못하는...
아니 7권까지 가다니.. 너무 많이 가는게 아닌지..
찬성..
아니 저게 수작이라니 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아니 저게 수작이라니
사과자르기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물론 평가란 상대적인 가치관이 주가 되기에 어떤 이에게는 수작인 작품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런 어떤 이가 아니기에, 수작이라는 표현은 감당할 수가 없군요.
루트미디어에서 나온 책 중에 평작 이상도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는듯.
글쓰신 분 저하고 수작의 개념이 많이 다르시군요.
비추강화 +1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이 수작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요. 인터넷에 올려진 수많은 글 중에서 출판사가 수작이라고 생각했을 테니 출판까지 했겠다, 란 의미였는데요. 제가 수작이라고 생각해서 구입까지 하면서 보는 작가는 윤현승, 이영도, 이수영, 조진행님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 밖엔 지금은 활동 안하는 작가들)
글쓴이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3권까지 읽은 그 인내심에 경의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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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별로였음
공감합니다. 2권까지 겨우 참다가 3권...ㅡㅡ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