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지금 막 읽었습니다. 아직도 반품안한 드래곤 슬레이어가 옆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권은 읽고 싶지 않습니다. 먼치킨은 이해하겠는데 글의 흡입력이나 풀어가는 전개방식이 저와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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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이냐? 구걸입니다. 좋다. 제자로 받아주마. ..................하아 나무님, 죄송합니다.
소재는 이미 고갈된 상태.
이런 제목에는 희망도 꿈도 없습니다
주인공 능력은 마음에 듭니다.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1권으로 접었습니다.
나무가 아깝다는 부분에서 웃어버렸네요 ㅋ
어울림,마루마야 , 뿔미디어 이 출판사들꺼는 아예 웬만하면 제끼고 책고르는게 지뢰 피하는 길이죠... 지뢰작을 그야말로 양산해대는 출판사들이죠 ㅎㅎ.
환미포함!~ 근데 마루와 뿔미는 괜찮은것도 나온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환미는 신기하게도 일곱번째기사같은걸 뽑아낸단말이죠... 아주 가끔이지만;
먼치킨 소설로 볼만합니다. 시간때우기 용으론 괜찮다 여겨 시간때우기로 읽었습니다. 읽어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뻔히 보이는 설정에 그나물에 그 밥 같아도 처음 이런 책을 접하는 독자라면 재밌게 읽혀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마루마야 출판사꺼중에 처음으로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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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길게 말할 가치는 없는 소설이었습니다.
환미는... 정말 모로가다가 가끔,아주가~~~끔 정으로 갑니다...
환미가 출판한 최고이자 마지막 장르 소설 일곱번째기사 죠...나머지는 전부다 지뢰 ㅡㅡ;
1권에서 하차했음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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