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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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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1.07.24 19:51
    No. 1

    포이온은 솔직히 비추입니다. 너무 시점이 난잡해서 볼수가 없어요. 연재할때는 그냥 저냥 안보는부분 넘어가면서 봤지만 책으로보니 너무 군더더기가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1.07.24 21:19
    No. 2

    이 작가분 크게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가지치기를 좀 하고 단순하게 할 수만 있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07.24 21:21
    No. 3

    포이온은 노인(연재 당시 제목)을 연재하던 당시 그냥 습작으로 종결하고, 오히려 Spectator를 긴 시간 다듬어서 출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Peuple
    작성일
    11.07.24 23:35
    No. 4

    주제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쥐새우깡'의 진짜 결말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첨언합니다. '생산 도중에 유입되지 않은 게 확실'합니다. 꽤나 큰 관심을 받았던 사건인데, 결말까지 아는 분은 생각보다 드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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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서글픈구름
    작성일
    11.07.25 00:04
    No. 5

    4권까지 집어오셨다고요??
    그리고 더 들고와야 하나 고민중이라고요??
    제 생각에는 안들고 오는걸 추천합니다...
    4권까지는 저도 볼만했었는데.
    4권까지의 기억때문에 5권까지 빌려봤지만.
    6권은 손이안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1.07.25 03:03
    No. 6

    Spectator의 작가와 포이온의 작가가 같은 분이라는데 심히 놀랐습니다. 글 솜씨가 진정 눈부시게 발전 하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11.07.27 15:54
    No. 7

    4권까진가는 진짜 ...이건 빼고
    읽을만 헀는데...뭐...또 이게 코드인 분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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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락생
    작성일
    11.08.08 12:03
    No. 8

    정말 spectator의 작가분과 동일한 분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죠
    눈부시게 발전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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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푸름푸
    작성일
    11.08.16 10:56
    No. 9

    저는 포이온 재미있게 봤는데 솔직히 조연들의 출연이 너무 많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련아
    작성일
    13.01.22 06:37
    No. 10

    의미 없는 조연들의 향연 이었죠 전 걍 조연 파트 그냥 대충 넘겨보고 주인공 글만 찾아서 읽었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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