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엔 이계만물상인이군요;; 요즘 이런 류의 글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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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금을 바꾸는데는 뭔가 필요하지않나요? 금괴같은걸보면 일련ㅂ번호인가뭔가 하는걸로 합법적인 금이라고 판단하고 교환되고 그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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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에서 비평란으로 쓩~
금은 화폐가치의 척도라 대량으로 유통시키기 쉽지 않을텐데....
환상입니다
저자가 '아'라고 하면 '아'인줄 알고 '어'라고 하면 '어'인줄 아는 인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달조'속의 세상이었다면 체력들이 빵빵해졌을 테지요.
환상이죠..
그러게요... 제가 죽일놈이죠. 출판해서 죄송합니다.
응 ??
이름과 소재만 보면 땡기는 내용 하지만 환상이라는 글씨에 헉 지뢰다 책방에서두 환상출판이 들어오면 왜 들어왔는지 궁금해지며 고객이 하는말은 사장님 이거 환상출판사에요 그럼 사장님은 어특해 반품할지 스트레스 생김
내가 이 책 작가, 노경록이요.
작가씨 은근 대인배네 ㅋㅋ
작가님 나이가 1997년생 되있는데... 15살?정도이신데 벌써출판이신가요?
응?;;; 출판해서 죄송합니다 라니 ㅎㅎㅎㅎ 작가님...ㅎㅎ ㅠ_ㅠ...
작가님이 나타나셨다!!!
으헛 작가 출현. 책은 아직 안 읽어 봤기에 아무말 안하겠음. 하지만 글 쓰다 보면 인내심을 가지고 읽다 보면 작품 되는것들이 있으니 기대해 봅시다. 솔직히 반지의제왕 1권 보다가 집어 던질뻔 했소. 왜이리 재미없는지 그게 2권부터 반전이 될줄이야. 책은 무조건 3권 정도 읽고 생각합시다. 난 해리포터의 경우 3부까지 읽고 접었소. 했던 이야기 반복이라 지겹더군요. 다 취향이 다르니......
설정이 많이 어설프죠. 뭐 이런저런 이유 댈 것 없이 그냥 재미없습니다.
금 파는거 부터 웃기네요ㅋㅋ
루니 / 웃기다를 재미있게 봤다라고 해석하는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
요즘 출판 작가들의 장점을 꼽으라면 과감한 설정을 한다는 겁니다. 저자가 나이가 어리다면 소설을 만들었다는 것과 출판을 했다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왕이면 좀 더 깊게 파고들어서 '좋은 작가'라는 말 들어봐야 하지 않나요? 물론 위의 내용은 황당하네요. ㅋㅋ
전 금 대량 유통 시키는부분 읽다가 때려쳤는뎀 ㅎ_ㅎ
미루선녀 / 아직, 여러가지로 미숙할거같군요...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한바탕 어이없는 실소라도 날리시며 스마일 해지셨으면 좋겠다. 는게 제 마음입니다.
...여러모로 대단한 소설인거 같습니다. 예, 나쁜의미로 말입니다.
작가님 대인배 으앜ㅋㅋ
일반적으로 금을 팔때 신분증을 요구하고 금괴의 경우 일련번호까지 따지면서 팔죠. 단 음성적으로 거래 되는건 상관없음..
작가분 대박 ㅎㅎ 그래도 정말 글쓰는거 좋아하시고 저런 대인배 마인드시면 충고 같은거 받고 쓰고 하시면 좋은 작가분이 되실수도
웃는 얼굴에 침 뱉기 힘들죠.. 작가님의 대인배적인 행동이 비평하는 분들을 전부 아군으로 만든듯..
작가님 15살에 출판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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