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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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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6.27 01:40
    No. 1

    동감이네요 ㅎㅎ
    컴퓨터 한대를 사도 부담이 많은데 수천만원짜리는 적금깨는 기계임둥?
    초기모델이니만치 호환성은 어디로?
    가성비가 나오긴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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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06.27 02:06
    No. 2

    거긴 담배가 32만원일겁니다...
    환율이 다를거에요...
    작가가 말을 안해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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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1.06.27 02:29
    No. 3

    담배가 32만원이라면 지금 2천원잡고 160배의 환율.. 가상현실 개발비가 32조원이라면 현재가치로 2천억원.
    와우 총개발비(오리+확팩3+a)가 1억달러니까 환율 1000원잡으면 1천억원.
    으음....
    게임소설에 설정 따지고들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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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WhiteD
    작성일
    11.06.27 03:18
    No. 4

    컴퓨터는 어찌 팔생각을 했을까요.
    시장성 한개도 없던거였는데. 컴퓨터 가정 보급용으로 나왔을때 그시대 돈으로 몇백만원이였습니다. 지금이랑 비교하면 게임기보다 못한 성능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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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신성연합
    작성일
    11.06.27 03:22
    No. 5

    범용 컴퓨터와 단지 온라인 가상게임을하기위한 설정의 캡슐과 다르고.
    컴퓨터는 애초에 산업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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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염천서
    작성일
    11.06.27 11:39
    No. 6

    삼성전자의 작년 연구개발비가 9조 4천억원입니다.
    단지 1년간 쓴 돈이죠. 그전 몇년은 연간 5조, 4조 씩 썼습니다.
    요즘 전자산업에서의 최대 화두 중 하나가 3D 기술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수의 기업들이 이기술을 선점하려고 경쟁적으로 연구개발 중입니다. 삼성,LG,SONY 등등등
    3D TV 한대에 얼마죠? 백만원 이상 하죠, 삼성전자의 3D TV용 안경 10만원 합니다.
    이런 거대기업들의 CEO 들이 총 맞아서 3D 기술에 돈을 투자하나요?
    하물며 소설 속의 미래의 가상현실기술에 3D가 비교가 되나요. 몇백만원짜리 캡슐 불티나게 팔릴 겁니다. 요즘 경차 한대도 천만원 이상 드는데 말이죠.
    비평거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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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대금강
    작성일
    11.06.27 13:42
    No. 7

    왜 이딴 비평을 적는지 가상현실게임 미래엔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들에겐 꿈같은 게임일뿐이죠 실제로 있지도 않은걸 작가가 생각대로 할 수도 있는거지 소설에서 따질부분은 아니죠 글고 따지자면 현재 있지도 않을걸로 이런거 적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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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6.27 15:30
    No. 8

    오래된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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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6.27 19:48
    No. 9

    ....이걸 옹호하는 분들이 계시다니 놀랍군요...;;; 가상현실이라고 해봤자 결국 취미생활에 불과할 뿐이고 그 취미생활을 위해 주저치않고 수백만원을 쏟아부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것도 가상현실게임을요. 이건 엑박360을 수백만원주고 산다는거랑 똑같은 소리입니다. 누가 살까요? 직장인들이요? 그들은 가상현실 즐길 여유도 없을 겁니다. 대부분의 가상현실게임이 삶을 무시하고 게임에만 올인하는데 이는 분명 게임판타지의 한계일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게임판타지를 무시하고 깔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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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6.27 19:49
    No. 10

    개연성이 있게 그 부분을 넘기지 않는 한 게임소설은 말 그대로 킬링타임소설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태껏 나온 게임판타지 소설중 이걸 개연성있게 묘사한 소설은 극히 드물지 싶군요. 죄다 돈벌기 위해 게임에 미친다 식이니...; 마치 부모님 치료비 벌겠다고 가진 자산 죄다 싸들고 강원랜드 가는 사람 보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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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6.27 21:03
    No. 11

    32조라는것부터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무슨 국가 예산보다도 많은.. 우리나라 국방비를 뛰어넘었습니다. 최첨단 전투기를 개발하는데도 저정도는 안듭니다. 국산 대함미사일 개발하는데 천억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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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6.27 21:05
    No. 12

    사대금강님 말이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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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1.06.27 21:06
    No. 13

    실제로 있지도 않은 거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식은 좀... 마법 설정도 아니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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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벨제브브
    작성일
    11.06.27 21:11
    No. 14

    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일정 인원이 계속 동접해야하고 수익이 있어야 계속 게임이 돌아가는데 수백만원짜리 캡슐은 현실이랑 너무 안맞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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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소슬비가
    작성일
    11.06.27 22:28
    No. 15

    처음 피시방 생길 때 대당 본체, 모니터 해서 100 넘어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100만 원 지금 200만 원 쯤 보면 최초의 가상현실게임이라면 캡슐 값 몇백은 투자할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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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소슬비가
    작성일
    11.06.27 22:32
    No. 16

    지금 가상현실 게임 나오고, 캡슐이 천만 원이라면 살 사람 없을까요?
    한 달 이용료 수십만원이라도 할 사람 많을 것 같은데요. 안봐서 모르겠지만전 세계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이용료 비싸게 받으면 될 듯하고, 가상현실 기술이 게임에만 쓰이는거 아니니, 투자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본문 내용대로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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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6.28 10:24
    No. 17

    천만원이 애이름도 아니고 부자들은 사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못사죠 딱봐도 말도 안돼는 설정인데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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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수우
    작성일
    11.06.28 11:24
    No. 18

    무이자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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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스쿠류바
    작성일
    11.06.28 13:14
    No. 19

    천만원짜리 게임기계,수십만원의 한달이용료...제가 부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게임하는데 그렇게 까지 투자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ㅋ
    설마 일반 직장인이 그렇게 까지할까요? 아니면 중고딩들 게임한다고 부모님한테 천만원짜리 사달라고 할까요? 아니면 피시방처럼 운영한다고 천만원짜리 기계 수십대를 사서 운영할까요?...솔직히 말도 안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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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6.28 13:55
    No. 20

    우리에게는 할부란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감...
    애초에 가상현실이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고작 "게임" 따위나 만든다는거 자체가 에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사류라
    작성일
    11.06.28 14:40
    No. 21

    안녕하세요.
    가상현실 천은 오랜 된 책인데.......
    아직까시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완결이 난 것이라 어떻게 수정을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경제 원리와 독자분들이 생각하는 경제원리가 조금 다른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무엇인가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연구비가 전 제품의 생산비보다 더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리고 천 만원을 36개월 할부하면 이자 치고 한 달에 30만원면 거뜬한데요.
    컴퓨터 앞에서 앉아서 게임하는 것 아니잖아요. 가상 현실이잖아요.
    나름대로 이런 것 다 생각했는데......
    제가 경제 공부를 조금 더 해서 더 좋은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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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신성연합
    작성일
    11.06.28 16:35
    No. 22

    책 내용은 좋았고 잘읽었습니다. 단지 사류라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소설 대부분이 이런 설정상 오류를 대부분 앉고 시작하기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소설 전체적 흐름상 솔직히 이부분은 별거 아니긴 합니다만, 목에걸린 까시처럼 이런 부분이 조금 거슬리는 거라 몇자 적어보는 겁니다.

    하지만 게임 소설에서 경제라는 부분은 사실 이야기르 이끌어나가는 핵심요소란걸 간과하면 않되겠죠. 주인공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게임을 하는대 설정부분에서 경제적인 오류가 껴버리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아주세요.

    사류라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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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6.28 21:43
    No. 23

    가계부를 써보고 평하는 나을듯 ㅎㅎ
    매달 들어오는 금액은 일정한데 빠져나갈구멍은 없고 결국은 어디서 충당해야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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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1.07.03 20:49
    No. 24

    그래도 사류라님 글이 예전에 겜판 읽었던 시절에 재미있게 읽었던 글이네요. 아, 정말 옛날 같아요. 요즘엔 통 책방을 가지를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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