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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6.30 13:21
    No. 1

    대전차지뢰는 사람이 밟아서 안 터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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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JengE
    작성일
    11.06.30 14:27
    No. 2

    독행도님//정말입니까?? 좋으정보 하나 건졌네요

    60억분의1 저도 1,2권 빌려서 1권 반보고 접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6.30 14:56
    No. 3

    전 뭐 재미있게 읽고는 있습니다만...... 주인공이 뭐... 부처더군요-_-;; 대책없는 용서... 저도 그 부분에서 접을려다 그냥 참고 보는중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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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6.30 15:44
    No. 4

    그 1권에서 처음 누구더라.. 할아버지(이름까먹;)가 주인공한테 챠크라를 전수해주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라나. 암튼 그래서 주인공은 착한데 쓸려는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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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액박주의
    작성일
    11.06.30 16:21
    No. 5

    주인공이 너무 착해서 짜증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론 불만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천상주
    작성일
    11.06.30 17:54
    No. 6

    전 킬링타임용으로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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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술취한세상
    작성일
    11.06.30 18:00
    No. 7

    혼자만 속끓이면서 보는건 아니였네요 ㅎㅎ
    그래도 담편은 하면서 보고잇음 ㅎㅎ
    너프한 현대물 볼려면 개천에서 용났다 <<요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1.06.30 18:09
    No. 8

    책 빌리시기 전에 비평란을 검색하시면 웬만한 지뢰는 피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1.06.30 18:56
    No. 9

    4권까지 본 사람으로 한마디 하자면 4권은 더 보기 짜증남.
    주인공사업번성->방해->망함->주인공의복수(육체적)

    이거만 지금 2~3번째아님??
    1,2권이나 3,4권이나 자기복제의권.
    5권부터 달라질것같긴한데 흐름상 비스무리하게 흘러갈거같기도함
    그냥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1.06.30 21:17
    No. 10

    가진 힘에 비해 벌이는 일이 너무 쪼잔한 느낌이 들어서 영 시원한 느낌이 안들고 답답하죠... 그놈의 고기집해서 돈벌기와 못된 동창 혼내주기 참 스케일이 이리 작을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소슬비가
    작성일
    11.06.30 21:24
    No. 11

    4권 보셨나요?
    새 이야기 전개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벌입니다. 망했지만 보상받았고요. 그리고 힘이 있으면 그것도 절대적이라 할 만하면 물질적 손해 별 신경 안 쓰입니다. 예를 들어 연봉 2000 월급쟁이가 친구한테 200쯤 떼였다고, 난리 칠까요? 주인공 능력으로 돈 벌 생각하면 수십억 금방 일 텐데, 몇억 정도야. 그리고 가진 기량이 늘면 관대해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미가 물었다고 화내지 않는다면 오버일까요?

    최근 현대물에 관심이 가서 재밌게 보고 있는 책입니다. 지뢰라 불릴 정도는 아닌데 하는 생각에 덧글 달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11.06.30 21:31
    No. 12

    연봉 2천이 친구한테 200떼이면 난리 칠걸요
    월급 2천이면 몰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06.30 22:41
    No. 13

    200원인가 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1.06.30 22:48
    No. 14

    매번 하는 장사마다 주변의 방해로 망하고 또 사업하고 또 망하고 계속 반복하더군요. 이제는 외국으로 진출해서 장사하고, 제가 보기엔 또 누군가가 방해하고 또 망하던가 아니면 싸우겠죠. 한두번 써먹어야 재미있게 보지요. 지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IN123
    작성일
    11.07.01 04:32
    No. 15

    이 책은 펄프가 펄프가 아까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주효
    작성일
    11.07.01 09:16
    No. 16

    4권을 못봤는데 대충 저렇게 흘러간다면 안 보는게 훨씬 나을 것 같내요. 책에서 재미나 유쾌함을 느끼기보단 속에서 화병만 생길 것 같은 그런 소설. 살포시 지뢰 목록에 집어 넣어야 겠습니다.
    내 아까운 2700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네임펜
    작성일
    11.07.01 11:05
    No. 17

    그냥 저냥 볼만 합니다. 지뢰까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기가찬
    작성일
    11.07.01 11:52
    No. 18

    볼만은 함니다. 스케일이 작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저는 주로 책을 평가할때 주인공을 보는데 이야기의 중심은 당연히
    주인공이기 때문이죠.
    주인공을 평가 하자면 소심하며 좀 멍청 합니다.
    능력을 바로 알려고 수련도 하는데 돈별기에 급급해서 겨우 과일집과
    고기집 하는 것을 보면 한심 하다는 생각이 들죠.
    능력을 쓰는것도 보면 불안 합니다.고기 맛을위해 능력을 쓰는데
    혼자서 다 할려니 힘들어 죽습니다.
    주인공도 이것은 아니다 라는것을 느끼는것 같은데 그래도 미국가서 고기집 합니다. 고급으로 바꿔서 공락 하는 것이죠.
    멍청 하다는 것은 이걸두고 하는 말입니다.다른 아이디어를 찾지도 않고
    그저 고기집만 하려하는 고집은 인정 할만 하죠.
    작가의 인식의 폭이 넓었다면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은 작품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1.07.01 18:10
    No. 19

    요놈도 궁금하군요

    근데 능력을 가졌다고 무조건 큰일을? 할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자기 간에 맞게 소소하게 돈벌고 소소하게 잘먹구 잘사는것두

    나쁘지 않을듯 .. 뭐 다른 소설들이 세계를 상대로 싸우니 그런것들이

    대부분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11.07.03 19:11
    No. 20

    원래 세상은 험난한 여정의 연속입니다. 앞에 장애물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봅니까 그냥 완결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1.07.03 22:49
    No. 21

    전개는 둘째치고 작중 인물이 참, 소위 말하는 병신입니다.

    타인의 잘못을 용서해 주고 이해하는건 아, 착한 심성의 소유자니 그렇겠구나 싶겠지만 매번 당하고 당하고서도 피드백이 없다는건 착한게 아니라 병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동물도 자극이 있으면 반응이 오는 법인데, 혼자 벽 쌓고 살고 있으니 보는 사람들이 오죽 답답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1.07.04 23:33
    No. 22

    기연을 만나서 짱 쎄진다.
    자질구레한 에피소드로 분량이 늘어난다.
    에피소드의 주목적은 분량 늘리기.
    부목적은 주인공 투드 만들기.
    부부목적은 깜놀 악당 만들기.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나 교훈 혹은 다양한 인생사..........그런거 없다.
    세상은 참 단순하다.

    적당한 분량이다 싶으면 깜놀 악당을 등장시켜 슬슬 마무리에 들어간다.
    하지만 아무리 깜놀악당이라도 초기 주인공의 기연이 캡짱로또라서 지긋이 눌러 박멸한다.

    반응이 미지근하면 끝낸다.
    반응이 좋으면 기연의 인연을 찾아 차원이동 혹은 시공간이동 하면서 2부가 등장한다.

    ㅎㅎㅎ

    한때 이런류이 대리만족 글을 열심히 탐독하다보니 뭐 스토리라인의 대강적인 구도가 잡히더군요.

    물론 맛깔나게 쓴다면 시간떼우기용으로 안성맞춤인데
    흔하디 흔한 퓨전물에
    소설 속 막강주인공의 능력처럼 휙휙 넘겨지는 페이지신공을 익히기에 적당할 듯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명작체험기
    작성일
    11.07.05 15:58
    No. 23

    저도 돈 들고 튀는 것에서 멈췄는데.. 소소한 것을 좋아하는 제가 보기에도 글이 안 넘어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7.05 18:15
    No. 24

    주인공이 착하고 친구 우정중시해서 사기당하고도 속끓이는 이런 내용... 답답하지만 있을수 있는 일이죠. 저는 오히려 주인공이 친구들을 끌여들여서 공평하게 대해준다니 돈 모아서 공동 사업자금 하자니 해두고 자기 마음대로 투자하고 쓰는 꼴이 보기 안좋더군요. 4권까지 봤는데 정말 다른 친구들은 다 시다바리더군요. 물어보면 내가 알아서 한다 알 필요없다 이런말만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7.05 18:16
    No. 25

    머랄까 자기가 여유가 있어서 착한 사람인척 하지만 사실 진짜 착한건 아니라는 느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7.06 01:05
    No. 26

    종이가 아까운 책인거 같은데... 그토록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면서 오로지 고기굽는것밖에 못하는 뇌가 돌로 된 주인공을 보고 있으니 제 머리마저 돌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우정도 같잖은 우정을 대단한 것처럼 설명하고... 친구가 잘못을 저질렀으면 까서 고치게 하는게 우정이지 무조건 용서만 하는게 우정인가요; 진짜 우정이 뭔지 알고는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지뢰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검
    작성일
    11.07.08 20:27
    No. 27

    깊게 파고들지 않으면 그나마 볼만하더군요.

    하지만 거부감이 느껴지는 내용도 많습니다.

    그래도 지뢰는 간신히 넘어서던데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7.09 03:23
    No. 28

    고기집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느껴지는 지뢰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1.07.28 05:18
    No. 29

    돈 꾸거나 갚는거에 뭔가 맺힌게 있다거나 경험이 있는 작가일 거라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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