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3권보시고 감상좀 적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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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노스님이 실망하실게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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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소설에서 한 마디 하고 싶은 것은 너 따위가 남에게 억울하다 드립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뒷구멍으로 반칙이라는 반칙은 다 쓰는 놈이 범죄자보고 천인공노할 자식이나 니 애미애비 없다는 어조로 드립 치는 것 딱 역겹습니다.
현대물에서 마법으로 다하면 좀 허탈함.. 동료고 뭐고 딴놈들은 다 들러리에 혼자서 다 해결 월야환담의 마법사들은 총도 쏘는데 그러니까 다들 마법을 버리고 총이나 쏘라고 마법사들은 마법을 멀리하고 총을 가까이 하는게 낫습니다
예전에 연재분을 봤는거군요... 그래도 초반에는 무리하게 가지 않으신거 같더니 결국 탈났나보군요..
주인공의 열등감이 개쩔더군요.나오는 캐릭마다 어쩜 저리 유치하던지.결국 작가분의 트라우마가 문제 아니겠어요? 피해의식 열등감,사회 부적응,강박증,있는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적개심,도덕적 해이,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표리부동 다 나옵니다.정신 신경과 사례집을 보는 듯해요. 마지막으로 기존의 설정을 꼭 따를 필요는 없지만 마나를 내공처럼 쓰더군요.뭐 그럴수도 있겠죠. 풋~
작가의 피해의식이 지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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