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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읽어보진 않았지만 전 무엇보다 조아라의 노블시스템이 너무
맘에안듭니다. 19금 야설로 애들 돈 갈취하려는 양반들이 난무
하더군요.

더러더러 괜찮은 작가분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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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대박이였죠.. 주인공 이름 김민우가 무려 80여번이 넘게 등장하면서 위압감을 한껏 발휘했더랬죠..
글 말미에 출판제의를 받았지만 상업성이 떨어지는거 같아 거절하고 조아라에 올리는거다 라는 식으로도 말씀을 하시더군요..

솔직히 이분의 작품이 왜 노블레스에서 순위권에 드는지도 모르겠내요..
1편~5편까지 코멘트달린거 보면 짜증내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도, 신기하게도 항상 순위권 유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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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할매님//
애들 돈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노블레스에 글 올리는 것도, 그리고 그 글 볼수 있는 나이제한도 19세이니까요. 저도 가끔 1일결제해서 보는 작품들 몇개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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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하나님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하긴 19세 제한인데 애들 돈이라고 하는것도 이상하군요
전 옛날에 뭣모르고 결제했다가 제대로 된 작품이 얼마없어서
후회했던 기억이 있어서요..좀 편견이 들어갔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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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님 이곳에서도 유명하셨는데 조아라에서도 비슷하신가 보지요?
이분의 자기 방어신공은 유명하십니다.본인의 깊은 뜻을 이해 못하신다고 무한 댓글 엄청 다셔서 결국은 1:수십으로도 이기지 못하셧구요.
희극적인건 그럴때마다 심하게 말을 더듬는 분이 본인이 설명을 못하신거는 생각 않고 알아듣지 못하는 정상인만 탓하는 그림이 떠올라서 우스웠어요.
윗글 다 공감하구요 그래도 삼류소설가 운운은 인신공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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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검풍님//
삼류는 삭제했습니다.
대종사님글은 왜 조회수가 많은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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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 욕 하면서 보는 거랑 비슷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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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牙님//
네 그거와 비슷하지만 더하죠.
제가 대여점에서 대종사님소설 본다면
무조건 반품요청할겁니다.
조아라 노플레스도 1화~5화까지 무료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특히 댓글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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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썼었던 댓글인거 같은데, 대종사 작가님이라고 해서 무협소설 '대종사'를 쓰신 작가분이 새로 등장했나 싶어 들어오네요... 이런건 저뿐인지;

그리고 대종사 작가님에 대한 내용은 이 비평란에도 수두룩합니다. 낚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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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그거 보면서 어이없어서 비평 한번 썻는데 딱히 고쳐지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딴거 결재하다가 시간남을때 읽을만 해요 龍牙님 말처럼 막장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거랑 비슷하달까요
항상 순위권 올라오는 건 거기가 워낙 막장소설 보려고 들어오는 분들이 주류라 어쩔 수 없는거구요 순위권 소설들이 원래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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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줄 다는데 10분 걸리는 글이 많지만,
연재소설 한 줄 적는데 1분도 안걸리는 글들이 더 많죠.

그래서 왠만한 연재소설보다 댓글이 더 재밌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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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돈 맞습니다.옳은 말입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자기가 벌은 돈이 아닌 부모에게서 받은 용돈으로 이런 노블 돈주고 보는 사람은 애들이 맞는것 같습니다. 조아라의 타겟도 이런 애들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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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하고 읽었는데 5권 끝날때까지도 찌질이라 남아 있습니다
저하고는 맞지 않아서 선삭을 했지만 기본적인 독자들의 생각에 반응을 하지만 고칠의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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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말로 글도 대종사 급으로 써주었으면 했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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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노블은 사실.. 성인 묘사 빼면 글 클릭수있나요?

아무리 짱돌 굴려도 책으로 도저히 못내겠다 해서 안내는거 같은데..;;

성인묘사 한다고 독자가 태클걸어서 그리루 가신다고 하셨는데

전 이해가 안됩니다. 안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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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무엇을 바라십니까. 양판소작가한테도 '오오미 당신은 우리의 빛과 소금' 조악한 글쓴이들에게도 '오오미 경배하나이다'하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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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단 마나로 결제하는 사람들이 많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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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노블레스 90%이상.. 사실거의 다 야설인데 기대를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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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유명합니다. 문피아에서 그리 까이더니만 결국 조아라가서 코묻은돈 뜯을라하는군요. 이사람 싸재낀 글 도 아닌 글이 출판된것은 정말 눈이 삐엇다 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이젠 스스로 출판이 어쩌고 하는 드립은 다 거짓말 같은 기분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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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아라에서 새로운 도전 과 그외 대종사님 글 잘보고잇다가 어느순간에 갑자기 노블로 올려서 뒷통수 맞은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댓글도 달았구요.
그 당시에 왜 화가 났냐면 글 처음쓰실때 반응좋으면 노블로 돌립니다 라고 귀띔이라도 해줫더라면 아 아깝다 하고 돌아섰을텐데 이분은 맨날 모든작품마다 아무말없이 인기없으면 아무통보도 없이 바로 글삭제하고 또 인기좀 잇다 싶으면 또 아무통보도 없이 글을 바로 노블로 올립니다.
실제로 조아라에서 대종사님 뜰 가보면 작품란이 있습니다.
거기보시면 모든작품이 일반연재하다가 좀뜨니깐 암말도 없이 바로 노블로 올린겁니다. 그리고 노블로 글을 옮긴다해도 전 뭐라안합니다. 작가도 돈벌어먹고살아야하죠.
근데 여기서 화나는 이유는 왜 아무말도없이 아무통보도 없이 이렇게 사람 뒤통수 치나 이겁니다. 그러니 독자분들이 욕을하는거죠 댓글로.
또 대종사님은 자기자신의글에 그렇게나 자신감이 대단하더라구요.
연재하실때 똑같이 이런말은 안했지만 대충 "내글 좀 쩔어서 출판제의 왔지만 출판은 안해 상업성이 안되니깐" 라고 하시는데.... 제가 이분출판 작품보고 10분도 안되서 책바로 반납햇습니다. 정말 지뢰밞앗다... 생각했죠. 제가 보기엔 출판해봤자 그게그거 같습니다. 출판해도 안해도 똑같아요. 만약 이글보시고 그럼니가 써봐라 하셔도 전 당당합니다. 당연하져전 독자니깐 작가가 아닌 독자니깐 전 글을 읽으면 되지 쓸필요는 없으니깐요. 그리고 비평은 언제나 가능하죠. 아무리 어떤독자님들이 비평을 해도 댓글을 지우시다가 대종사님도 반박좀하고 좀말리면 댓글지우고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작가가 칭찬보다 비평을 더 주의깊게 들어셨어야죠. 비평이 아닌 전 비난을 하고 잇는거나 마찬가지이지만 전 비난 할땐 비난하고 칭찬할땐 칭찬합니다.

만약 대종사님 이글보셨다면 좀더 독자분들도 생각해주십시요.
뭣도 모르는제가 열폭해서 죄송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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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분 글은 윗분 말씀대로 막장 삼류드라마 삘이 좀 나요..
예-전에 무슨 작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80년대인가 90년대에 원더걸스가 나오고 소녀시대가 나오고 휴대폰을 다 들고 다니는등.. 요상한 설정에 태클을 걸까 하다가 싫으면 보지말라는 지론에 던져버린 이후로 이분 작품은 손을 안댈달까요....
대체로 이분 작품은 전개가 비슷비슷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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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분은 에게는 이게 유일한 생계수단일 수도 있잖아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대종사님 잘먹고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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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피아에서도 몇번 대종사님의 글을 읽은 적은 있습니다.

물론 저와는 취향이 조금 다른 글이었기에, 선작은 한 적은 없습니다만. 조아라라는 사이트로 이동하셨나 보네요.

그리고 그곳에서는 글로 공격을 당하시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비평은 독자와 작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댓글중에는 조금 수위가 높은 글들이 있군요.

글 자체를 가지고 비평해주시고, 개인적인 인신공격은 가급적 삼가하는 아름다운 문피즌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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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일이 40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제가 주로 보는 사이트가 문피아랑 조아라인데.
흐흐... 문피아는 볼만한 소설이 많아서..
조아라는 걍 시간 때우기 좋아서 갑니다.

저도 조아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읽고 있는데.. ㅎㅎㅎ
말이 안나옵니다. 노블까지 신청해서 읽고 있으니.
이런 글 쓴다는 자체도 웃긴 일 갔군요.

혹시 가고 읽다가 역시 하고 나오게 되죠. 쩝.
그리고 노블의 글을 읽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야설을 올리는
경우도 많더군요,... 생각은 하고 사는지 걱정이 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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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음..제가 다니던 직장에 조아라에 글올리는 작가가 있었습니다.
출판 작가는 아니고 나름 작가라고 생각 하는 정도인거 같앗는데.정말 정신세계가 단단 하더군여. 자기고집이 너무 강하고 대화가 토론이 안된다고 할까요..물론 다 그렇지는 않겟지만..글을쓰는사람은 잘쓰든 못쓰든 정신세계가 독특하구나 느꼇더랬죠. 그렇게 비판글을 올려도 안고쳐지는게 전 그사람을 보고 이해가 되더라구여..그런 아집이 작가로써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대종사란 분한테는 약점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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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글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죠


조아라 노블에도 보면.. 사실 돈주고 볼만한 가치의 글들은 찾기 힘들지만..


좀 괜찮다 싶은 글들은 쓰다가 결국 연중..

아쉽네요 .......


약점을 인정 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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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일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이것 때문에 한달에 한번 정도 하루 결재해서 보거든요..
작가분은 .전자과 출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튼 공돌이쪽으로 아니다 싶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이 분야로 풀어서 재미 있게 쓴 글은 보기 쉽지 않거든요..
일단 메카닉물이다 싶으면 주저 하지 않고 선택하시는 분들처럼
공돌이쪽 현대판타지 물이다 싶으면 선택하는 저처럼
뭐 다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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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영웅문,대도무문으로 장르소설 입문
세로로 7권이 한질인 책도 왠만한것 다 읽고
한 2002년 까지 출판된것은 거의 읽은 이력이...
1-2권 탁하고 책방에 풀리면 무조건 1-2권 겟해서
읽고 책방아저씨에게 품평을
책읽는 속도는 50-60분에 1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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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끔 책방을 들리지만 예전처럼 1-2권 동시에는
왠만해서는 절대로 빌리지 않습니다...

설정이 어 괜찬겠다 싶어서 고른것이
한 100페이지 참고 읽다가 욕하는 출판 작품들이
너무 넘쳐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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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에.. 하루 심심 할 때 1200원 결재해서 쭈욱
재미있게 읽은 글이 이렇게 까일 만한 글은 아니라는 생각이들어
당직 쓰면서 답글을 쓰네요....

전자과3학년 정도 되면 오 하면서 그냥 재미 있게 읽은 만한 글이
그렇게 까일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답글을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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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김정률,쥬논....... 이정도 되는 작가 양반들의 수준의 글을 원하시는건지........... 그렇다면.. 야.....

비도 퍼붓는데 헛소리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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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ㅋ//이분 뿐만아니고 다른 출판작가분들의 문제점은 19세제한도 아닌 소설을 노블로 올린걸로 욕을먹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전연령으로 출판된 소설을 수정없이 노블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것때문에 자게에서 난리가 났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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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대종사님은 필명부터 바꾸셔야 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 대종사?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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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블이 유료가 아닐때 옮기신 분들의 소설 보면 읽을만한 것들이 많았죠. 수위도 그렇게 높지도 않았고요.
하지만 유료로 바뀌고 나서 점점 야설만이 살아남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이미 출판된 소설을 무료로 보긴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웹노벨로 올라왔었지만 그게 노블에 합쳐진거니 작가분에게 항의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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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설이란게 뭔지 보여주시는 글

돈벌고 싶어서 어떻게든 내용 늘어지게하려고하는 느낌

필력도 그다지..

선작 높다는게 이해가안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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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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