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난 현대판타지 장르에서 나오는 것을 책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양판소 무협 판타지 보다도 저질급이라 생각하고 펴보지도 않는답니다. 환생이니 이계능력을 갖고서 사는거 보여주는게 소설인가? 죽을병이니.. 마법이니.. 그런 요소가 있으니 글쓰기가 얼마나 편할까? 주인공이 지멋대로 해도 깔아논 설정이 있으니 자기가 가는길이 법이다 요러면서 별 쌩 쑈를 다 해댄다. 작가란 사람은 뭔가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시원하게 멋지게 하는것처럼 대리만족이라도 느끼면서 독자도 느낄것이라 생각하고 그저 막 써대는 모양인데..그냥 혼자 써서 혼자 즐겼으면 바램이 있다. 그런 책이 출간해서 5권 넘기리라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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