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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62 유머러스
    작성일
    11.07.04 20:51
    No. 1

    절대자라? 저도 처음에 기대하고 봤는데 최근나온권수는
    설명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액박주의
    작성일
    11.07.04 21:18
    No. 2

    요즘 현대물이 인기다보니 그냥 날림으로 쓴 책이 많네요..현대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7.04 22:21
    No. 3

    별수없이 다시 고전 판타지소설보러 가야죠..
    몇번을 읽어도 재미있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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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1.07.04 23:55
    No. 4

    회사를 어떻게 설립하고 운영하는지, 주식시장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부동산은 어떤식으로 돈이 되는지 등 경제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이 책을 쓰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죠. 설정만 있고 묘사와 서술이 없는 책, 줄거리만 있고 내용은 빠진 책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설매
    작성일
    11.07.05 01:15
    No. 5

    차라리 칭찬하는 글이었다면 작품의 제목이 틀리더라도 큰 문제가 되진 않았을 텐데요. 비류연윤님 스스로도 잘 기억 못하는 작품을 비난하다니요.제가 알고 있는 [두 번째 기회]의 내용이 아닙니다.혹시 동명의 책이 있나 검색해 보니 한국 장르쪽에선 안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7.05 02:05
    No. 6

    뭐 아~~~~~~~~무 지식도 없는 놈들이 돈벌려고 날림으로 쓰는거죠. 나참나 깽판물을 쓰려면 좀 알고 쓰고 기업물을 쓰려면 공부좀 하고 씁시다.
    한국이 쏟아내는 무기는 모두다 구체적인 스펙은 없지만 제일 강하고 날아오는 포탄은 다 피해가고 조종수의 뇌는 슈퍼컴급이고.. 하는사업마다 뭐 어떻게 하는 과정없이 그냥 다 성공성공성공. 볼맛이 전~~혀 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7.05 04:53
    No. 7

    장르소설 현실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책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시한폭탄
    작성일
    11.07.05 20:50
    No. 8

    소설 쓰는 것 자체가 엄청난 배경지식과 글쓰기 실력을 요하는 작업인데, 그중에서도 현대물은 특히 더 쓰기 어렵죠.
    제대로 쓸 실력이나 각오가 없다면 애당초 건들지도 말아야 하는 것을 요즘은 너나 할것 없이 다 써제껴대니 아주 개판으로 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진짜 명작은 모래사장에서 바늘는찾는 수준이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07.05 22:05
    No. 9

    ㅎㅎ 나름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1.07.05 22:12
    No. 10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엔 시작하고

    뭐 괜찮습니다.

    근데 너무 하잖아요 생각도 안하구 그냥 쓰고

    뭐라 그런다고 하지 마요

    당신들이 글쓰는것이 자유처럼 비판도 자유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07.05 22:38
    No. 11

    토종토박 퓨전 장편소설 『두 번째 기회』 천애 고아에 실직으로 친구와 연인마저 모두 떠나 버린 외톨이 청년. 하릴없이 구인 광고만 뒤적이다 하늘을 향해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외치다. 그리고 청년의 머리 위로 떨어진 마른하늘에 날벼락! 다음 순간 50년 전 과거, 1975년의 어느 가을 열네 살 소년 한도훈의 몸으로 눈을 뜨다. 빈곤하던 전생(?)과는 달리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 그에게 주어진 완벽한 두 번째 기회! 대한민국의 오늘이 뒤바뀐다!
    5번 설매님 내용 사실 큰 차이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달빛운명
    작성일
    11.07.06 03:16
    No. 12

    첫번째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두번째기회는 아니닙니다.

    만화방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물론 1권보다가 중간에 그냥 반납했지만요...

    두번째기회가 소설이라면 제목도 기억안나는 첫번째 언급하신 소설(?)은 습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ko******..
    작성일
    11.07.06 21:07
    No. 13

    요즘 나오는 현대판타지물은 과거로 회귀해서 엄청난 권력+재력을 얻는 내용이 많은가보군요... 뭔가 참신한 세계관을 가진 현대물은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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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열완
    작성일
    11.07.07 13:20
    No. 14

    고도의 [두번째 기회] 까인듯....
    두번째 기회가 목적의식 때문에 까이지만,
    그렇다고 저정도로 개연성이 없는 낙서는 아니지 않나요.
    저정도 수준이었으면 14권까지 못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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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7.08 15:41
    No. 15

    현대판타지야 거기서 거기지만 돈 버는 내용이 자세히는 몰라도 대충 뭘 해서 번다는 이야기 안나온 소설은 본적이 없네요. 그 부분이 포인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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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라돌군
    작성일
    11.07.09 14:32
    No. 16

    그거 말그대로 첫번째 것과 두번째 것 둘다 조아라에서 연재했었던 겁니다. 하나는 기억이 안나고 두번째 것이 '절대자' 맞습니다. 두번째 기회를 깐 것이 아닌데 너무 예민하신 것은 아니신지? 내용이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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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환자3
    작성일
    11.07.17 00:19
    No. 17

    난 현대판타지 장르에서 나오는 것을 책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양판소 무협 판타지 보다도 저질급이라 생각하고 펴보지도 않는답니다. 환생이니 이계능력을 갖고서 사는거 보여주는게 소설인가? 죽을병이니.. 마법이니.. 그런 요소가 있으니 글쓰기가 얼마나 편할까? 주인공이 지멋대로 해도 깔아논 설정이 있으니 자기가 가는길이 법이다 요러면서 별 쌩 쑈를 다 해댄다. 작가란 사람은 뭔가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시원하게 멋지게 하는것처럼 대리만족이라도 느끼면서 독자도 느낄것이라 생각하고 그저 막 써대는 모양인데..그냥 혼자 써서 혼자 즐겼으면 바램이 있다. 그런 책이 출간해서 5권 넘기리라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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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만물맨
    작성일
    11.07.18 20:55
    No. 18

    거깃말짜집기로 보면 10~12권정도가 딱 맞는 데..늘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그래도 흥미위주로 보기 딱 좋더군요..무협이나 판타지..게임은 처다보지도 않기때문에..게임판타지는 제외하고..킬링타임용에 맞는 책이 제일 좋은 책이다고 생각을 합니다. ..머리아프게 하는 책은 않보는 주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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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1.07.28 05:15
    No. 19

    작가를 욕하기보단 아무거나 출판해주는 출판사를 욕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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