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가상현실에대한 판타지는 잘 구현한듯합니다.
작가의말에서도 나왔고..
..문제는 그 외에.. 제목, 뒷표지..
작가님이 안살펴볼수가 없을텐데. .... 고심.하셨을텐데..??
감성에 의문을가지며 의아해하며 의중을묻고 부정하고싶어요.
또.. '이런 가상현실, 어때?' 라는듯..
정말 게임게임게임게임..
3권부터는 변화가있을것같은데. 1,2권 정말조금나온것만 보더라도..
인간관계에대한 묘사가 서투른것같아서.. 썩 기대는안되네요.
1,2권 충분히 흥미를끌었습니다만. 주구장창 게임만나올수는없는노릇이고.. 제목과 오버랩되서. 과연 기대를해도 됄까싶은.
..이렇게 말하는것도. 분명히 장점이 보이고..
더 기대를하고싶어서겠죠.. 날 기대하게해줘요.
작품성에 대해서 잘 논하지 않은 이유는 사람마다 기호도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특히나 게임 판타지 경우는 그러한 것이 심한편이죠.
그래도 게임판타지 쪽에서 평가하자면 요즘 나온 게임판타지에 비해서는 꽤나 괜찮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세한 애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글은 원래는 비평란에 올라온 글이 아니고,
(강제 이주 당했습니다.)
그 이전에 소설에 대한 효율적인 광고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요.
그 글에 대한 실제적인 사례를 소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책 자체에 총괄적인 평가보다는 마케팅에 대한 설명을 부각시키는 것이 목적이고,
또한 더 큰 목적은 좋은 작품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이 글 자체가 작품성을 비판하기 위해서 올린 글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글 자체가 비평란에 올려졌던 글이 아니고 다른 목적하에 올렸던 글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기호도가 존재하고,
좋다 나쁘다가 명백할 것입니다.
이 소설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글이다라고 애기하 못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나쁘다라고 말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일례로 네이버 검색해보면 좋다 나쁘다 평이 다 있습니다.
저는 이 소설이 제가 재미있게 봤으니
좋은 글이라 인정해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탁하고 싶었던 것은
순수하게 이 글을 올렸던 제 의도를 바라봐주셨으면 합니다.
제 의도는 이 소설이 보다 좋게 인정받았으면 하는 것보다
다른데 있습니다.
좋은 작품이 사람들에게 쉽게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게 제 의도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연재한담에 올렸고,
지식의 공유와 생각의 소통을 원하였습니다.
다만 이 글이 비평란으로 옮겨지면서
제 의도가 변질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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