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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페이트 유성의 두번째 도약

Comment ' 17

  • 작성자
    Lv.62 테메르
    작성일
    11.05.26 21:46
    No. 1

    이 비평글만 뚝 때놓고보면 적절한 예가 별로 없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적절한 비평글입니다...만. 로열페이트라는 작품이 콩가루처럼 까인게 눈에선해서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네요. 그 까임 때문에 로열페이트에 눈길도 보내지 않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05.26 21:56
    No. 2

    겜판 중에 가장 재밌더군요..달빛 조각사나 이런건 도저히 못보겠던데..아크나 로열 페이트는 재밌게 봤습니다...비판도 많던데..그래도 이 정도 써주면 재밌게 읽을 수 있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휠윈드
    작성일
    11.05.26 22:57
    No. 3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많이들 무시하는거 하나
    혼자서 우왕ㅋ굳ㅋ 난 X나 쎔 하면서 무쌍물을 찍는게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hanel
    작성일
    11.05.26 23:27
    No. 4

    ...개인적으로 아크나 로열페이트는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스토리 라인이 고정되어있다는 느낌일까요. 다음 작품까지도 스토리가 비슷하다면, 더 이상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1.05.27 00:32
    No. 5

    폭풍오타의 소설을 비평하는 글이라 그런지 비평글도 폭풍오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05.27 01:10
    No. 6

    유성 작가의 가장 큰 문제는 매번

    고난 - 고생 - 번뜩이는 아이디어 - 해결

    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반복된다는거에요.

    모든 소설에서 모든 문제를 저렇게 해결하긴 하지만 유성작가는 너무 자주나오고 너무 구조가 똑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1.05.27 01:26
    No. 7

    비보이 드립에서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이후로 안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05.27 01:42
    No. 8

    단점은 다 써놓으셨고 장점은 독특한 아이템과 옵션등의 아이디어가 좋더라구요.. 다른 게임판타는 그냥 쎄면 쎈데 반해서 여기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 혹은 독특한 아이템의 효과를 잘 사용해서풀어나가는 퍼즐같은 느낌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5.27 15:36
    No. 9

    아 숫자오타 특히 레벨 때 ㅋㅋㅋㅋ 진짜 뒤죽박죽하던데 유성작가님도 헷갈리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5.28 03:35
    No. 10

    결정적으로 게임판타지 라고는 하나 게임의 탈을 쓴 판타지일 뿐 게임판타지라고 하기엔 너무... 게임스럽지 않은 게임인듯;; 뭔가 공평성도 없고 말이죠. 이런 게임이 실제로 나오면 성공하기보단 욕이나 바가지로 먹고 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05.30 17:14
    No. 11

    현재까지 나온 겜판중에 실제 상용화되서 욕 안먹을 게임이 있긴 하려나..

    저는 로열페이트가 아크의 스토리를 우려먹었다고들 해서 이건 독자를 엿먹이는건가? 싶어서 그냥 안봅니다. 아크는 다 봤습니다만.. 솔직히 후반부에 가서 질질 끌다가 마지막권에서 정말 급실망했음. 중반까진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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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5.30 18:04
    No. 12

    1권보다가...떄려 치웠는데 기억나는건 비보이 뿐이네요....
    정말 충격이 커서 지금도 생각만 하면 혈이 막히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만도마뱀
    작성일
    11.05.30 22:58
    No. 13

    제목은 두번째 도약인데 실제로는 4번째 도약이란걸 어째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긴유
    작성일
    11.06.02 07:43
    No. 14

    비만도마뱀// 아뇨

    당연히 생츄어리와 라이어의 작가라는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책을 아직 읽지는 못햇고

    개인적으로 진짜 도약은 아크를 시작으로 하는것 같아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11.06.03 16:40
    No. 15

    김정률 작가의 책에서 데이몬 이 좋았다니 좀 의외네요.
    대다수 다크 메이지와 하프블러드를 좋아하고
    데이몬과 트루베니아 연대기는 대충 쓴 것 같아서 별로라고 하는데.
    김정률 작가가 지금 쓰고 있는 "블레이드 헌터" 재미있습니다.
    "블레이드 헌터"까지 보고 접을지 결정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검
    작성일
    11.06.21 21:49
    No. 16

    저도 달조 21권까지 봤나 그 이후 자연스럽게 툭 털었습니다.
    친구놈이 빌려와도 못 보겠더군요.
    아크는 단순한 패턴위주로 구성 되지만 사실 모든 소설이 비슷한 구조니 깔 필요 없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내용 연결이 깔끔해서 제가 좋아합니다.
    너무 무리한 연결은 작가가 피하는 느낌이라 좋아하고요.
    특히 마무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작가 필력이 좋다 보니 연재도 길어지고 작가가 쓰고 싶은 내용을 충실하게 쓴 느낌이었습니다.
    로얄페이트의 경우 차기작이 원작을 뛰어 넘으려면 새로운 장르로 도전해야 하는데 겜판으로 또 쓴다길래 외전으로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도 볼만 합니다.
    그리고 김정률님의 '블레이드 헌터'도 재미있으니 4권까지만이라도 읽어보세요. 그 후에는 개인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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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7.05 18:46
    No. 17

    달빛조각사 인구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시다니.. 전 오히려 작다고 생각했는데요. npc 인구도 있고 달조 배경이 한국이 아니라 전세계인이 같이 게임하는 설정입니다. 근데 게임내에서 국가색이 전혀 안나타나서 잘 모르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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