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1.06.01 08:23
    No. 1

    주재 - 주제 입니다.
    단순한 오타가 아닌듯 보여 알려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1.06.01 10:03
    No. 2

    앗, 벌써 출간됐나보네요. 한동안 흥이 식어서 신간정보를 확인안했더니... 근데 2권 내용 소개해주신 걸 보니 갑자기 보고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좋아했던 글인데... ㅠㅠ
    역시 성장물은 수련할 때까지가 딱 재밌나봅니다. 그뒤로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면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1.06.01 12:44
    No. 3

    저도 몇가지 부분은 찬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슬픈케찹
    작성일
    11.06.01 14:16
    No. 4

    하반신마비면..
    내가고자라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6.01 19:49
    No. 5

    미리니름이라고 해두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11.06.01 20:08
    No. 6

    거참 현대물에서 어렸을때 놀림당하고 누가가 심한일을 당한적이 있다곤하지만 주인공이 먼치킨이되서 복수하지 않았다고 불만이 많다니. 대체 어떤 복수를 원하셨는지요? 잡아다 죽을때까지 두드려 팰까요? 팔다리라도 자르고 심장이라도 꺼내 먹을까요? 다시 부딪히지 않는다면야 그냥 넘어가는게 더 맞겠죠. 그리고 다시 부딪해서 하반신마비로 응징을 하죠. 그게 약한 겁니까? 저는 보면서 우와~~ 강하게 나간다. 박력있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6.01 20:20
    No. 7

    1권은 흥미있었지만 2권 산에서 나온 후부터는 힘이 확 떨어지더군요..산에 나와서 할게 없으니 막 갖다 붙이는 느낌이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돌아온대봉
    작성일
    11.06.01 20:38
    No. 8

    너무 성급한 판단아닐까 싶네요... 슈퍼노바님말씀처럼.. 주인공은 현대인입니다.... 그런데 살인이라도 하시길 바라나요...?? 하반신마비면 충분히 강력한 제재입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2권같은경우도 주인공의 목적찾기라고 보고있는데요... 문파의 성격이라도 차라리 정의구현 이런문파라면 모를까 그런문파가 아니잖아요... 주인공이 자신의 힘을 어디에쓸껀지 고민하게 되는 계기이후에 뭔가 나오겠죠... 아직 2권이면 서론에 불과할텐데 너무 많은내용을 바란게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11.06.01 21:50
    No. 9

    아뇨아뇨..

    복수를 한다 안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밑에 있는 단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제가 부족하다는 거죠.

    1권의 내용이 그대로 흐른다면 2권은 당연하게 복수가 주제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깐.

    다른 주제를 달라.

    그런데 다른 주제를 주지 않고 그저 이야기를 풀어가니 불만이다 이 것입니다.

    주인공이 주가 되고 펼쳐갈 수 있는 주제를 펼쳐가기를 바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11.06.01 22:01
    No. 10

    보아하니 3권에서는 다이아몬드와 천비지급을 주제로 풀어가실 모양인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주인공이 주가 되어서 행동하지않는 주제인 것 같아서요.

    차라리 주인공의 작품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주로 해서 풀어갈 수 있는 스토리로 가는 것이 더 좋겠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뜸을 들이는 거라면 굳이 다른 소재를 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앞으로 뭘 할지 고뇌하는 모습을 보여도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11.06.01 22:07
    No. 11

    주인공은 어릴 때 왕따 당한 거 말고는 딱히 고난을 격지 않았습니다.
    복수도 대충 때웠고, 앞으로 달성할 새로운 목적을 찾아야 하는게 주인공과 작가분의 과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11.06.01 23:41
    No. 12

    연재시에 읽은 기억이 나네요
    아마 연재본은 서울로 컴백까지 였을텐데...
    그나저나 히로인을 그 짝사랑녀로 한다면 그건 무리수같은데...
    꽤 지독하게 놀림당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 짝사랑녀한테

    시간내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천진한
    작성일
    11.06.02 00:25
    No. 13

    5년 동안 수련하고 나름 대단한 기연을 얻어서, 일진이나 조폭 일부에게 받은 것의 볓 배로 복수하는 것으로 2권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더 식상할 것 같네요.

    다른 앞으로 전개에 대한 여러 암시도 있고, 기대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1.06.06 13:09
    No. 14

    저도 2권부터는 뒷심이 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가 확 반감된달까요? 저 역시 출판을 손꼽아 기다렸는데...떡밥도 기대보다는 별루라는 느낌이 강하고 또 너무 뻔한것 같기도 하고 또 사건의 주체가 주인공이여야 하지 너무 상황에 흘러가는것도 재미가 없구요. 정말 하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3권에 더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그렇다고 2권이 재미없었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아쉬웠다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망상유령
    작성일
    11.06.11 17:50
    No. 15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최근 몇년동안 현대배경 지뢰작들에게 많이 당하다보니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리버스톰
    작성일
    11.06.12 12:58
    No. 16

    뭐 나름은 재밌게 읽었네요..그러나 말미에 여러문파나오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듭니다 3권에서 어떻게 풀어 나갈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