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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참나, 무식이죄고만?
대학로에서 아무나 붙잡고 낭만의 어원이 뭐냐고 물어보면
100중에 90이상 모른다고 할거라고 장담한다.
상식이라는게 단어의 어원까지 파고들어야 할 정도였나?
본문부터 보는사람 열받게 만드네.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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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한국사람들...김두한이 국회에 똥뿌린게 생각나게 하는건 왜 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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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하고 고양이는 같은 사람인가? 글도 모순 투성이에 엉뚱하기만 한 이상한 예들만 줄줄이 들면서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은 모순투성이의 문장들을 줄줄이 쓰면서 뭔가 그럴듯해 보이나? 내가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당신들이 문제가 있는거다. 좀 모르면서 유식한척 나대지좀 마라좀. 올바른 비유인지 자신할수 없지만? 올바른 비유가 아니야. 아닌걸 왜 비유를 하고 그러냐? 생각이 없나? 깡패, 대모? 왜 나오면 안돼는데? 뇌구조가 이상한 넘들이네. 소설이 못 그릴게 뭐가 있는데? 순 억지 예들만 들면서, 하나라도 맞는 예시를 들면 말은 안하겠다. 니들 글이 창피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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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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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꼬장꼬장함의 극치구만. 낭만의 어원을 모른다고 상식 논하는 사람들은 뭔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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