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단호하고 냉철, 과감한 주인공을 보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하마와 악어님의 말씀이 딱히 틀린데는 없지만 저는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는 주인공을 좋아해서 충분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정이입은 되지 않을지언정 대리만족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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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제목에 오타 ㅋ
제현님 혈사자 2권 104쪽 16줄 [지만, 그래도 희마하게나마 남궁철산의 몸으로서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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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ㅅ ㅋㅋㅋ 님이 오타한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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