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감상란의 추천 믿고 시도 했다가 피본 소설. 뭔가 엄청 복잡하고 대단하고 감동적인 내용을 시도 하려고 노력한거 같습니다만...... 결론은 난잡하고 개연성 없이 대단하고 억지 감동이 뒤섞이 내용이 되었습니다. 가장 문제점은 각각 상황에 대한 감정이입이 안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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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분이 40년 장르독서내공 비의를 살짝 알려 주셨는데 제목에 먼치킨 끼 있으면 거의 틀림없이 지뢰라고 하더군요. 작가가 자기작품에 자신이 없어서 제목으로 커버하려 한다고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요....
추천...작업한 걸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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